"재실 여부 분석"…귀뚜라미, 'AI 방방 난방' 출시

기사등록 2026/10/19 10:23:12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각방 재실 여부와 생활패턴 분석

[서울=뉴시스]  귀뚜라미는 프리미엄 가스보일러 '거꾸로 NEW 콘덴싱 L10'에 AI 난방과 온수 기능을 적용해 사용자 생활패턴에 따라 보일러 운전을 알아서 조절하는 '귀뚜라미보일러 AI 방방 난방 시스템'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진=귀뚜라미그룹 제공) 2026.10.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귀뚜라미는 프리미엄 가스보일러 '거꾸로 NEW 콘덴싱 L10'에 AI 난방과 온수 기능을 적용해 사용자 생활패턴에 따라 보일러 운전을 알아서 조절하는 '귀뚜라미보일러 AI 방방 난방 시스템'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진=귀뚜라미그룹 제공) 2026.10.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귀뚜라미보일러가 방마다 맞춤형 난방을 제공하고 온수도 생활습관에 맞춰 준비하는 AI 보일러를 선보인다.

귀뚜라미는 프리미엄 가스보일러 '거꾸로 NEW 콘덴싱 L10'에 AI 난방과 온수 기능을 적용해 사용자 생활패턴에 따라 보일러 운전을 알아서 조절하는 '귀뚜라미보일러 AI 방방 난방 시스템'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귀뚜라미보일러 AI 방방 난방 시스템은 각 방의 실내 온도조절기에 탑재된 레이다(RADAR) 센서로 사람의 재실 여부를 감지하고, 딥러닝으로 분석해 방마다 맞춤형 난방을 제공한다.

귀뚜라미에 따르면 AI는 각 방을 비우는 시간에 따라 난방온도를 낮추는 속도를 차등 적용한다. 재택근무 공간이나 아이 방처럼 1~6시간 정도 짧게 비우는 방은 2시간에 1℃씩 천천히 낮추고, 반나절가량 사용하는 사람이 없는 6~12시간 부재 공간은 1시간에 1℃씩 조절한다.

손님방 등 12시간 이상 장시간 비우는 공간은 30분에 1℃씩 빠르게 온도를 낮춘다. 사용자가 방마다 일일이 난방시간과 온도를 설정하지 않아도 AI가 각 공간의 사용 패턴에 맞춰 난방을 조절한다.

외출 후 차가워진 집을 빠르게 데워주는 '쾌속 난방'도 적용했다. 가족 모두 외출했다가 돌아와 난방을 가동하면 난방수 온도를 85℃로 높여 최대 10분간 거실을 빠르게 난방한 뒤 기존 설정으로 자동 복귀한다.

'온수 AI 모드'의 경우 하루 24시간을 10분 단위의 144개 구간으로 나눠 최근 6일간의 온수 사용패턴을 분석하는 등 생활습관에 맞춰 미리 준비한다.

AI 기능은 실내 온도조절기의 'AI 버튼'을 누르는 조작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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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실 여부 분석"…귀뚜라미, 'AI 방방 난방' 출시

기사등록 2026/10/19 10:23:1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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