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상금 100억원 이세돌 "백수 힘들어…만만치 않다"

기사등록 2026/10/19 13:15:00

최종수정 2026/10/19 13: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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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전 프로바둑기사 이세돌이 은퇴를 한 뒤 생활이 힘들다고 한다.

이세돌은 오는 20일 방송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배우 허성태와 함께 출연해 은퇴 후 삶에 관해 얘기한다.

이세돌은 이날 방송에서 화려한 선수 시절 이야기부터 은퇴 이후 근황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는 바둑계를 떠난지 7년이 지난 현재 생활에 대해 "백수가 진짜 힘들다. 만만치가 않다"고 말한다.

이세돌은 바둑기사로 활동하며 거둬들인 상금에 대해서도 얘기한다.

이세돌은 누적 상금이 약 100억원이라고 해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

그는 또 이 상금들을 어디에 썼는지도 공개한다. 출연진은 이세돌 상금 사용처에 관한 얘기를 듣고 또 한 번 놀란다.

이세돌은 또 43년 간 자기 혈액형이 뭔지도 모르고 살았다고 얘기한다.

이와 함께 오랜 세월 바둑에 몰두해온 일상에 관해서도 털어놓는다.

1983년생인 이세돌은 1995년 입단했고, 2019년 은퇴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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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상금 100억원 이세돌 "백수 힘들어…만만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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