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연속 골드…지난해 상위 3%서 상승
![[부산=뉴시스]넥센타이어가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기관 에코바디스(EcoVadis)의 2026년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에서 전 세계 평가 기업 상위 2%에 진입했다. 3년 연속 골드 등급을 획득한 넥센타이어. (사진=넥센타이어 제공) 2026.10.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9/NISI20261019_0002266992_web.jpg?rnd=20261019095556)
[부산=뉴시스]넥센타이어가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기관 에코바디스(EcoVadis)의 2026년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에서 전 세계 평가 기업 상위 2%에 진입했다. 3년 연속 골드 등급을 획득한 넥센타이어. (사진=넥센타이어 제공) 2026.10.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넥센타이어가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기관 에코바디스(EcoVadis)의 2026년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에서 전 세계 평가 기업 상위 2%에 진입했다.
넥센타이어는 이번 평가에서 백분위 98%를 기록하며 3년 연속 골드 등급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상위 3%에서 한 단계 상승했다.
평가는 환경, 노동·인권, 윤리, 지속가능한 조달 등 4개 분야에서 진행됐으며 넥센타이어는 전 분야에서 고른 평가를 받았다. 이 가운데 환경 부문의 평가가 가장 높았다.
환경 분야에서는 온실가스 배출량 전 범위 공시와 글로벌 사업장의 환경경영체계 운영 등이 평가에 반영됐다.
넥센타이어는 과학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SBTi) 승인을 받아 2034년까지 온실가스 직접·간접 배출량(Scope 1·2)을 2023년 대비 58.8% 감축한다는 목표를 세운 상태다.
노동·인권 부문에서는 글로벌 사업장 전반으로 노동·인권 관리체계 적용 범위를 확대한 점이 평가됐다.
지속가능한 조달 분야에서는 협력사 행동규범 개정과 공급망 ESG 실사, 구매 담당자 대상 ESG 교육 등 공급망 관리 활동이 반영됐다.
윤리 부문은 전체 평가 영역 가운데 가장 큰 개선폭을 보였다. 부패방지와 이해상충 예방, 정보보안 관련 정책을 운영하고 글로벌 사업장의 정보보안 활동을 확대해 온 점이 평가에 반영됐다.
에코바디스 평가는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협력사를 평가하는 지표 중 하나로 활용되고 있다. 넥센타이어는 이번 평가가 신차용 타이어(OE) 공급을 비롯한 글로벌 사업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코바디스는 프랑스에 본사를 둔 글로벌 ESG 평가기관으로 환경, 노동·인권, 윤리, 지속가능한 조달 등 4개 분야를 평가한다. 평가 결과에 따라 플래티넘 상위 1%, 골드 상위 5%, 실버 상위 15%, 브론즈 상위 35% 등의 등급을 부여한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3년 연속 골드 등급을 유지한 것은 지속가능경영 체계가 실질적으로 작동하고 있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ESG 경영 활동 개선을 통해 지속가능한 모빌리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넥센타이어는 이번 평가에서 백분위 98%를 기록하며 3년 연속 골드 등급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상위 3%에서 한 단계 상승했다.
평가는 환경, 노동·인권, 윤리, 지속가능한 조달 등 4개 분야에서 진행됐으며 넥센타이어는 전 분야에서 고른 평가를 받았다. 이 가운데 환경 부문의 평가가 가장 높았다.
환경 분야에서는 온실가스 배출량 전 범위 공시와 글로벌 사업장의 환경경영체계 운영 등이 평가에 반영됐다.
넥센타이어는 과학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SBTi) 승인을 받아 2034년까지 온실가스 직접·간접 배출량(Scope 1·2)을 2023년 대비 58.8% 감축한다는 목표를 세운 상태다.
노동·인권 부문에서는 글로벌 사업장 전반으로 노동·인권 관리체계 적용 범위를 확대한 점이 평가됐다.
지속가능한 조달 분야에서는 협력사 행동규범 개정과 공급망 ESG 실사, 구매 담당자 대상 ESG 교육 등 공급망 관리 활동이 반영됐다.
윤리 부문은 전체 평가 영역 가운데 가장 큰 개선폭을 보였다. 부패방지와 이해상충 예방, 정보보안 관련 정책을 운영하고 글로벌 사업장의 정보보안 활동을 확대해 온 점이 평가에 반영됐다.
에코바디스 평가는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협력사를 평가하는 지표 중 하나로 활용되고 있다. 넥센타이어는 이번 평가가 신차용 타이어(OE) 공급을 비롯한 글로벌 사업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코바디스는 프랑스에 본사를 둔 글로벌 ESG 평가기관으로 환경, 노동·인권, 윤리, 지속가능한 조달 등 4개 분야를 평가한다. 평가 결과에 따라 플래티넘 상위 1%, 골드 상위 5%, 실버 상위 15%, 브론즈 상위 35% 등의 등급을 부여한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3년 연속 골드 등급을 유지한 것은 지속가능경영 체계가 실질적으로 작동하고 있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ESG 경영 활동 개선을 통해 지속가능한 모빌리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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