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령포 전경.(사진=국립공원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영월=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영월군은 오는 31일 개최되는 '2026년 단종유배길 걷기 행사' 참가자를 오는 25일까지 사전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300명이며 참가비는 1인당 1만원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영월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안내에 따라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번 행사는 단종의 유배 여정을 따라 영월의 역사와 가을 자연을 함께 체험하는 코스로 마련됐다. 한반도면 광전리 일원에서 출발해 배일치재, 옥녀봉, 선돌 강변길을 거쳐 청령포에 이르는 약 15km 구간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당일 영월스포츠파크에서 등록 후 출발지로 이동하며, 코스 완주 후에는 셔틀버스를 타고 복귀하거나 운탄고도 1길을 이어 걸을 수 있다.
영월군은 안전하고 쾌적한 행사 운영을 위해 사전에 보행로 제초 작업과 현장 점검, 이정표 추가 설치 등 코스 정비를 진행해 왔다. 김길수 영월군수는 "단종유배길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청령포와 연계한 대표 걷기 관광 코스로 육성해 나가겠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주민 건강 위한 '함께 걷는 DAY' 걷기 행사 개최
영월군보건소는 주민들의 걷기 실천을 장려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확산하기 위해 오는 24일 오전 10시 '함께 걷는 DAY'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령포 신아아파트 앞 수변공원에서 출발해 영월관광센터, 청령포 저류지 둘레길을 거쳐 청령포원으로 이어지는 약 4.5km 구간(소요 시간 약 1시간)에서 진행된다. 영월군 주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행사 당일 현장에서 접수한 뒤 참여할 수 있다.
행사장에서는 주민들을 위한 건강관리 정보 제공과 다양한 보건사업 홍보가 함께 이뤄지며, 코스를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엄해영 건강증진과장은 "군민들이 함께 걸으며 건강을 챙기고 이웃과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행사는 단종의 유배 여정을 따라 영월의 역사와 가을 자연을 함께 체험하는 코스로 마련됐다. 한반도면 광전리 일원에서 출발해 배일치재, 옥녀봉, 선돌 강변길을 거쳐 청령포에 이르는 약 15km 구간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당일 영월스포츠파크에서 등록 후 출발지로 이동하며, 코스 완주 후에는 셔틀버스를 타고 복귀하거나 운탄고도 1길을 이어 걸을 수 있다.
영월군은 안전하고 쾌적한 행사 운영을 위해 사전에 보행로 제초 작업과 현장 점검, 이정표 추가 설치 등 코스 정비를 진행해 왔다. 김길수 영월군수는 "단종유배길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청령포와 연계한 대표 걷기 관광 코스로 육성해 나가겠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주민 건강 위한 '함께 걷는 DAY' 걷기 행사 개최
영월군보건소는 주민들의 걷기 실천을 장려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확산하기 위해 오는 24일 오전 10시 '함께 걷는 DAY'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령포 신아아파트 앞 수변공원에서 출발해 영월관광센터, 청령포 저류지 둘레길을 거쳐 청령포원으로 이어지는 약 4.5km 구간(소요 시간 약 1시간)에서 진행된다. 영월군 주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행사 당일 현장에서 접수한 뒤 참여할 수 있다.
행사장에서는 주민들을 위한 건강관리 정보 제공과 다양한 보건사업 홍보가 함께 이뤄지며, 코스를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엄해영 건강증진과장은 "군민들이 함께 걸으며 건강을 챙기고 이웃과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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