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 활용해 국정 모니터링 서비스 개발
![[세종=뉴시스] 행안부 공무원이 개발한 '국정ON' 서비스. (사진=행정안전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9/NISI20261019_0002266900_web.jpg?rnd=20261019093025)
[세종=뉴시스] 행안부 공무원이 개발한 '국정ON' 서비스. (사진=행정안전부).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성소의 기자 = 국회·국무회의 생방송에서 관심 있는 정책이나 기관이 언급되면 알림을 보내주는 서비스를 공무원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직접 개발했다.
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기능을 갖춘 AI 기반 국정 모니터링 서비스 '국정ON'을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국정ON은 행안부 공공인공지능혁신과 김민 주무관이 국회·국무회의 관련 업무를 수행하면서 느낀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만든 서비스다. 생성형 AI와 자연어로 대화하며 코드를 작성·수정하는 '대화형 코딩'으로 필요한 기능을 구현했다.
국정ON은 국회·국무회의 생방송에서 이용자가 관심을 두는 정책·기관·사업 등의 키워드가 언급되면 이를 알려주고 주요 발언을 주제별로 정리해 필요한 내용을 찾아볼 수 있도록 돕는다.
회의가 끝난 뒤에는 정리된 내용을 공식 회의록과 비교·확인할 수 있다. 축적된 내용을 바탕으로 주제별 보고서를 작성하거나, 관련 논의가 법안으로 이어지면 이후 진행 상황도 살펴볼 수 있다.
이번 서비스를 만든 김민 주무관은 "관련 발언을 기다리며 생방송을 계속 확인해야 하는 부담을 줄여보고 싶었다"며 "AI를 통해 반복적인 업무를 줄이고, 정책 검토와 판단에 더 집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정ON은 AI 정부 실험실의 지원을 받아 서비스 중이다. 행안부는 업무 활용 과정에서 필요한 기능을 지속적으로 보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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