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4~26일 서울 마포아트센터
![[서울=뉴시스] '인문학 감상 특강' 포스터. (사진=마포문화재단 제공) 2026.10.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9/NISI20261019_0002266893_web.jpg?rnd=20261019092829)
[서울=뉴시스] '인문학 감상 특강' 포스터. (사진=마포문화재단 제공) 2026.10.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조기용 기자 = 마포문화재단이 내달 4~26일 마포아트센터에서 '인문학 감상 특강'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특강은 클래식과 미술, 영화 등 여러 문화예술 작품을 인문학과 연계해 작품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상반기 클래식, 미술사, 오페라에 이어 하반기에는 기존 세 분야에 영화와 재즈가 추가됐다. 영화평론가 심영섭이 내달 17일과 24일 '영화의 언어와 예술'을 주제로 강연한다. 영화 '봄날은 간다'의 작품성과 영화와 타 분야 예술의 연계성을 소개한다.
재즈 피아니스트 고희안은 '세상을 즉흥연주하라'를 주제로 내달 19일과 26일 강연한다. 재즈의 역사와 영화에 담긴 재즈 음악을 전한다.
아울러 상반기 분야 강연도 이어진다. 음악평론가 조희창, KBS 클래식FM PD 출신 임주빈, 도슨트 김찬용 등 강연자로 나선다.
고영근 마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각 분야 전문가의 해설을 통해 익숙했던 작품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더욱 가깝게 즐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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