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인천서해구협의회, 탈북주민과 자개공예 체험

기사등록 2026/10/19 09:3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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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해구협의회는 협의회 제공
인천서해구협의회는 협의회 제공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서해구협의회가 북한이탈주민들과 함께 자개공예 체험을 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인천서해구협의회는 최근 협의회 사무실에서 북한이탈주민과 여성 자문위원 등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한이탈주민과 소통하는 힐링취미 교실’ 두 번째 수업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북한이탈주민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안정을 돕고, 여성 자문위원들과의 교류를 통해 서로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최문선 강사의 지도에 따라 자개를 활용한 탁상시계와 키캡, 아크릴 열쇠고리 등을 만들었다. 각자 개성을 담아 작품을 완성하며 성취감을 나눴고, 완성된 작품과 함께 즉석사진을 촬영하며 특별한 추억도 쌓았다.

지역사회의 나눔도 이어졌다. 서해구여성단체협의회가 직접 담가 후원한 고추장을 북한이탈주민들에게 전달하며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눴다.

유정학 협의회장은 "이번 시간이 북한이탈주민들에게 일상의 작은 쉼표가 되고,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정을 나누는 소중한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며 "고추장을 후원해 준 서해구여성단체협의회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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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인천서해구협의회, 탈북주민과 자개공예 체험

기사등록 2026/10/19 09:35:5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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