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코스피가 179.64포인트(3.17%) 내린 5488.41에 출발한 19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닥은 21.72포인트(2.73%)내린 773.06에 출발했다. 2026.10.19. 20hwa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19/NISI20261019_0021494151_web.jpg?rnd=20261019091607)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코스피가 179.64포인트(3.17%) 내린 5488.41에 출발한 19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닥은 21.72포인트(2.73%)내린 773.06에 출발했다. 2026.10.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미국발(發) 인공지능(AI) 쇼크가 글로벌 증시를 강타하면서 국내에서도 반도체 관련 종목들이 일제히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7분 기준 파두는 전장 대비 8.39% 급락한 5만2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밖에 반도체 밸류체인으로 분류되는 자람테크놀로지(-2.91%), LB세미콘(-5.53%), 시지트로닉스(-1.67%), 두산테스나(-4.19%), DB하이텍(-3.70%), 아이씨티케이(-1.91%) 등도 동반 하락세다.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국제유가 상승 속 AI·반도체 관련주로 매도세가 몰리며 하락한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대규모 차입을 통해 AI데이터센터와 컴퓨팅 인프라를 확장해 온 기업들의 수익성에 대한 회의감이 시장을 강타하면서,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인 16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일제히 하락 마감했으며, 마이크론테크놀로지(-5.63%)와 AMD(-5.95%), SK하이닉스 ADR(-6.58%), 샌디스크(-6.85%) 등 반도체 종목 역시 급락세를 맞았다.
같은 시각 국내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도 전장 대비 각각 1.28%, 2.83% 내린 21만2750원, 123만6000원을 가리키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