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극적 언행으로 국민 삶 나아지게 못 해…여당은 책임국감 집중"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0.15. jhop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15/NISI20261015_0021489616_web.jpg?rnd=20261015092224)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0.1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금민 권신혁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9일 "국정감사가 반환점을 돌아 3주 차에 접어들었다"며 "(국민의힘은) 김태규·이진숙·주진우 의원으로 대표되는 '패륜 3남매'도 모자라 윤석열의 거액 영치금 문제 지적에 부러우면 감옥에 가보라고 조롱한 김민전 의원까지 가세했다"고 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을 향해 "민주당의 비판을 정쟁으로 몰기 전에 스스로 국정감사에 어떻게 임했는지부터 돌아보기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민의힘은 말리기는커녕 서로 막말 경쟁을 하는 모습"이라며 "그러고도 민주당이 '정쟁국감'을 만들었다고 주장한다. 막말은 국민의힘이 해놓고 책임은 민주당에 떠넘기는가"라고 말했다.
이어 "국정감사장은 개인 유튜브에 올릴 쇼츠를 찍는 자리가 아니다. 자극적인 언행으로 순간의 관심을 끌 수는 있어도 국민의 삶을 나아지게 할 수는 없다"며 "국민의힘 지도부는 남 탓에 앞서 소속 의원들의 막말부터 바로잡으라"고 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개인정보 유출 피해 보상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통합돌봄의 주거·의료 연계 부족 등을 짚으며 국민의 삶을 개선하는 '민생국감', 정책의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정책국감', 여당의 책무를 다하는 '책임국감'에 집중하고 있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을 향해 "민주당의 비판을 정쟁으로 몰기 전에 스스로 국정감사에 어떻게 임했는지부터 돌아보기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민의힘은 말리기는커녕 서로 막말 경쟁을 하는 모습"이라며 "그러고도 민주당이 '정쟁국감'을 만들었다고 주장한다. 막말은 국민의힘이 해놓고 책임은 민주당에 떠넘기는가"라고 말했다.
이어 "국정감사장은 개인 유튜브에 올릴 쇼츠를 찍는 자리가 아니다. 자극적인 언행으로 순간의 관심을 끌 수는 있어도 국민의 삶을 나아지게 할 수는 없다"며 "국민의힘 지도부는 남 탓에 앞서 소속 의원들의 막말부터 바로잡으라"고 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개인정보 유출 피해 보상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통합돌봄의 주거·의료 연계 부족 등을 짚으며 국민의 삶을 개선하는 '민생국감', 정책의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정책국감', 여당의 책무를 다하는 '책임국감'에 집중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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