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선박금융·한국선주상호보험조합·디인베스트먼트
![[부산=뉴시스] 부산시청 전경. (사진=부산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4/NISI20260414_0002110397_web.jpg?rnd=2026041411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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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시는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63층 디스페이스(D-Space)에 금융 전문 기업 3개사를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입주하는 기업은 선박금융 전문 기관 '세계로선박금융', 선주책임상호보험(P&I) 전문 기관 '한국선주상호보험조합', 국민성장펀드 운용사로 선정된 '디인베스트먼트' 등 3개사다.
이번 유치로 디스페이스에는 기존 입주 기업 7개사에서 총 10개 기관으로 늘어난다.
세계로선박금융은 선박 투자·운용 및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며, 한국선주상호보험조합은 해운기업의 위험관리를 지원한다. 디인베스트먼트는 민간 투자 자본 유입과 성장기업 투자를 담당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유치를 계기로 디스페이스를 단순한 입주 공간을 넘어 금융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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