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탐정들의 영업비밀'(사진=채널A 제공) 2026.10.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9/NISI20261019_0002266812_web.jpg?rnd=20261019085703)
[서울=뉴시스]'탐정들의 영업비밀'(사진=채널A 제공) 2026.10.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탐정들의 영업비밀'이 얌전한 남편과 트랜스젠더의 불륜 의혹을 추적한다.
19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사건 수첩'에는 남편에게 여자가 생긴 것 같다는 한 여성 의뢰인이 등장한다.
의뢰인의 의심은 어느 날 남편의 옷에 붙은 여성용 인조 속눈썹을 발견하면서 시작됐다. 남편은 "지하철에서 묻은 것 같다"고 둘러댔지만, 이후에도 계속 옷에 화장품 자국과 여자 향수 냄새까지 묻혀 왔다.
결정적으로 의뢰인은 잠든 남편의 발톱에 반짝이는 매니큐어가 발라져 있는 것을 보고 외도를 확신했다. 게다가 한 달 전부터 외출할 때마다 느껴진 수상한 시선과 부쩍 잦아진 남편의 야근까지, 모든 정황이 맞아떨어졌다.
결국 의뢰인은 "남편의 내연녀가 저를 스토킹하는 것 같다"며 탐정단에 조사를 의뢰했다. 한 가지 이해가 가지 않는 것은, 의뢰인의 남편은 연애 시절부터 화려하게 꾸민 여자를 보면 질색할 정도로 보수적이라는 사실이었다. 의뢰인은 "그렇게 질색하던 스타일의 여자와 바람이 났다는 게 어이가 없다"고 토로했다.
본격적인 추적에 나선 탐정단은 의뢰인의 남편이 퇴근 후 남자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는 화려한 외모의 여자와 만나는 모습을 포착한다.
여자에게 속옷과 화장품, 옷을 선물하고 함께 저녁 식사와 커피를 즐기며 평범한 데이트를 즐긴다. 그러던 중 탐정단은 두 사람이 함께 남자 화장실로 들어가는 믿기 힘든 장면을 목격한다.
확인 결과 의뢰인의 남편이 만나던 여자의 정체가 트랜스젠더라는 사실이 밝혀진다. 더 수상한 건 시어머니의 반응이다. 의뢰인이 남편에 대해 털어놓자 시어머니는 "이게 기어이.."라며 무언가 알고 있는 듯한 반응을 보이더니, 누구에게도 말하지 말라며 입단속까지 시킨다.
이후 남편의 가족들이 오랫동안 필사적으로 감춰온, 불륜보다 더 끔찍한 비밀이 마침내 수면 위로 드러난다. 이를 지켜본 데프콘은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니다"라며 경악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9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사건 수첩'에는 남편에게 여자가 생긴 것 같다는 한 여성 의뢰인이 등장한다.
의뢰인의 의심은 어느 날 남편의 옷에 붙은 여성용 인조 속눈썹을 발견하면서 시작됐다. 남편은 "지하철에서 묻은 것 같다"고 둘러댔지만, 이후에도 계속 옷에 화장품 자국과 여자 향수 냄새까지 묻혀 왔다.
결정적으로 의뢰인은 잠든 남편의 발톱에 반짝이는 매니큐어가 발라져 있는 것을 보고 외도를 확신했다. 게다가 한 달 전부터 외출할 때마다 느껴진 수상한 시선과 부쩍 잦아진 남편의 야근까지, 모든 정황이 맞아떨어졌다.
결국 의뢰인은 "남편의 내연녀가 저를 스토킹하는 것 같다"며 탐정단에 조사를 의뢰했다. 한 가지 이해가 가지 않는 것은, 의뢰인의 남편은 연애 시절부터 화려하게 꾸민 여자를 보면 질색할 정도로 보수적이라는 사실이었다. 의뢰인은 "그렇게 질색하던 스타일의 여자와 바람이 났다는 게 어이가 없다"고 토로했다.
본격적인 추적에 나선 탐정단은 의뢰인의 남편이 퇴근 후 남자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는 화려한 외모의 여자와 만나는 모습을 포착한다.
여자에게 속옷과 화장품, 옷을 선물하고 함께 저녁 식사와 커피를 즐기며 평범한 데이트를 즐긴다. 그러던 중 탐정단은 두 사람이 함께 남자 화장실로 들어가는 믿기 힘든 장면을 목격한다.
확인 결과 의뢰인의 남편이 만나던 여자의 정체가 트랜스젠더라는 사실이 밝혀진다. 더 수상한 건 시어머니의 반응이다. 의뢰인이 남편에 대해 털어놓자 시어머니는 "이게 기어이.."라며 무언가 알고 있는 듯한 반응을 보이더니, 누구에게도 말하지 말라며 입단속까지 시킨다.
이후 남편의 가족들이 오랫동안 필사적으로 감춰온, 불륜보다 더 끔찍한 비밀이 마침내 수면 위로 드러난다. 이를 지켜본 데프콘은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니다"라며 경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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