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사랑기금 공모사업…'이주노동자 첫 겨울나기 나눔행사'
![[화성=뉴시스] 화성시가 18일 '이주노동자 첫 겨울나기 나눔 행사'를 개최한 가운데, 행사에 참여한 이주노동자와 가족들이 겨울옷을 입어보고 있다. (사진=화성시 제공) 2026.10.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9/NISI20261019_0002266790_web.jpg?rnd=20261019084153)
[화성=뉴시스] 화성시가 18일 '이주노동자 첫 겨울나기 나눔 행사'를 개최한 가운데, 행사에 참여한 이주노동자와 가족들이 겨울옷을 입어보고 있다. (사진=화성시 제공) 2026.10.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화성시가 지역 언론, 시민의 자발적인 의류기부, 분야별 사회단체와 협력해 이주노동자를 위한 겨울나기 나눔행사를 열었다.
화성시는 지난 18일 화성신문과 함께 '이주노동자 첫 겨울나기 나눔행사'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행사에 앞서 시민이 기부한 겨울 의류를 전문업체에 맡겨 세탁했고 이날 아동복과 성인의류 등 700여 벌을 이주노동자 가족에게 전달했다.
또 이주노동자 권익보호 캠페인을 진행해 이주노동자들이 한국 생활 적응에 필요한 각종 지원사업 정보를 안내하고, 심폐소생술 체험교육, 의료기관의 무료 진료도 함께 이뤄졌다.
조승문 화성시 제2부시장은 "이번 겨울옷 나눔은 시민과 기관이 함께 마음을 모아 이주노동자와 그 가족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는 뜻깊은 사업이다. 앞으로도 이주노동자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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