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재부터 주방·욕실 실물 전시까지 비교
![[서울=뉴시스] 오늘의집은 두 번째 오프라인 인테리어 거점 '오늘의집 인테리어 목동라운지'를 공식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오늘의집 제공) 2026.10.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9/NISI20261019_0002266789_web.jpg?rnd=20261019084014)
[서울=뉴시스] 오늘의집은 두 번째 오프라인 인테리어 거점 '오늘의집 인테리어 목동라운지'를 공식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오늘의집 제공) 2026.10.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인테리어 자재와 주방, 욕실을 직접 보고 비교한 뒤 상담까지 마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오늘의집은 두 번째 오프라인 인테리어 거점 '오늘의집 인테리어 목동라운지'를 공식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양천구 오목로에 자리한 목동라운지는 올 3월 경기 성남에 문을 연 판교라운지에 이은 두 번째 오프라인 거점이자, 서울 지역 최초의 인테리어 특화 공간이다.
온라인에서 결정하기 어려웠던 자재 등을 직접 보고 비교한 뒤 상담까지 마칠 수 있다. 별도 예약 없이 방문과 상담이 모두 가능하다.
전시된 자재는 오늘의집이 쌓아 온 판매 데이터를 바탕으로 선정됐다. 진열존에 놓인 도배·장판·마루·필름 자재는 오늘의집에서 실제로 많이 선택된 제품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같은 자재도 조명에 따라 달라지는 색감을 비교하고 서로 조합해볼 수 있으며, 전시된 벽지 중 일부는 샘플로 제공해 원하는 공간에 직접 대보며 시공 후 모습을 가늠할 수 있게 했다.
서울·경기 서남권은 구축 아파트가 밀집해 리모델링 실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오늘의집은 "판교라운지에서 실물 경험이 상담과 계약으로 이어지는 효과를 확인하고, 시공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는 서남권을 다음 거점으로 택했다"며 "라운지는 시공 사업에서 온라인 탐색과 오프라인 결정을 잇는 접점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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