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솔루스첨단소재는 올해 4분기 전지박 평균 판매가격을 전분기 대비 50% 이상 인상하며 수익성 개선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회사 측은 글로벌 전지박 시장의 수급 여건 변화를 판가 인상의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 증가와 미국의 탈중국 공급망 정책 등이 맞물리면서 이차전지용 동박인 전지박의 수급이 불안정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솔루스첨단소재는 이번 판가 인상이 전지박 사업의 수익구조 개선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 4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반영되는 판가 인상 효과에 생산량 확대와 생산 효율성 개선이 더해지면서 수익성이 빠르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판가 인상은 전지박 사업의 수익구조를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내년 공급 물량에 대한 추가 인상 협의도 이뤄지고 있는 만큼 내년 초 EBITDA(상각 전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이어 연내 영업이익 흑자 전환까지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회사 측은 글로벌 전지박 시장의 수급 여건 변화를 판가 인상의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 증가와 미국의 탈중국 공급망 정책 등이 맞물리면서 이차전지용 동박인 전지박의 수급이 불안정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솔루스첨단소재는 이번 판가 인상이 전지박 사업의 수익구조 개선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 4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반영되는 판가 인상 효과에 생산량 확대와 생산 효율성 개선이 더해지면서 수익성이 빠르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판가 인상은 전지박 사업의 수익구조를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내년 공급 물량에 대한 추가 인상 협의도 이뤄지고 있는 만큼 내년 초 EBITDA(상각 전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이어 연내 영업이익 흑자 전환까지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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