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바버, 아페쎄와 협업…헤리티지 왁스 재킷에 데님 감성 더했다

기사등록 2026/10/19 09:25:58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왁스 코튼·생지 데님 소재 결합

[서울=뉴시스] 바버 아페쎄 협업. (사진=LF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바버 아페쎄 협업. (사진=LF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생활문화기업 LF가 수입·판매하는 영국 헤리티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바버(Barbour)가 프랑스 컨템포러리 브랜드 아페쎄(A.P.C.)와 협업해 2026년 가을·겨울(FW) 시즌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시간이 지날수록 자연스러운 멋이 더해지는 옷의 가치를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130여 년간 왁스 재킷을 만들어 온 바버의 아우터웨어 기술력과 데님을 중심으로 일상복을 정제된 감각으로 풀어내는 아페쎄의 디자인 철학을 결합했다.

컬렉션은 두 브랜드의 대표 소재와 디자인 요소를 교차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바버 특유의 실용적인 아우터웨어에 아페쎄의 간결한 디자인을 더해 헤리티지와 현대적인 감각을 함께 담았다.

대표 제품은 바버의 시그니처 재킷을 재해석한 아우터웨어다. 1983년 처음 선보인 남성용 ‘뷰포트’와 낚시 장비를 휴대할 수 있도록 고안된 여성용 ‘스페이’ 등에 아페쎄 데님 재킷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 요소를 적용했다.

소재에서도 두 브랜드의 정체성을 결합했다. 바버의 아카이브 소재인 프리미엄 쏜프루프 왁스 코튼을 활용해 탄탄한 형태감과 내구성을 살렸다.

촘촘한 직조로 제작한 이 소재는 착용할수록 표면에 자연스러운 흔적과 질감이 더해진다. 시간이 지나면서 고유한 색감과 사용감이 쌓이는 아페쎄의 생지 데님과도 맞닿아 있다.

신발과 액세서리 라인업도 선보인다. 두 브랜드의 로고를 결합한 웰링턴 부츠와 바버의 헤리티지를 상징하는 다크 세이지 컬러의 클로그 등을 구성해 실용성과 디자인을 모두 고려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LF 바버, 아페쎄와 협업…헤리티지 왁스 재킷에 데님 감성 더했다

기사등록 2026/10/19 09:25:58 최초수정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