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모션 솔루션 기업 씨앤엠은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다음 달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공모 절차에 돌입했다고 19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씨앤엠은 45년 모터 원천기술과 핵심 공정 내재화를 바탕으로 전동컴프레서, 전자식노브(SBW), 전자식파워스티어링(EPS)의 모터 부품에서 핵심 고객사 내 메이저 공급 지위를 다졌다. 전동컴프레서·전장 제품의 장기 수주와 주요 고객사향 공급 확대로 지난해 매출의 약 6.1배인 1조4659억원의 수주잔고를 확보해 성장 가시성을 높였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2385억원, 영업이익은 213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8.7%, 58.4% 증가했고, 영업이익률은 6.1%에서 8.9%로 높아졌다. 올해 상반기에는 매출액 1450억원, 영업이익 114억원을 기록했다.
김형가 씨앤엠 대표이사는 "45년 모터 기술과 글로벌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자동차·가전 사업을 성장시켜 왔다"며 "상장을 계기로 전동화 부품 경쟁력을 높이고, 검증된 기술을 로봇·데이터센터·방산으로 확장해 피지컬 AI의 '움직임'을 만드는 글로벌 모션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씨앤엠의 총 공모주식 수는 295만주로 희망 공모가 밴드는 1만~1만3000원이다. 이에 따른 총 공모 예정 금액은 295억~383억5000만원이다.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은 다음 달 3~9일, 일반청약은 같은달 12~13일 진행할 예정이다. 대표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회사 측에 따르면 씨앤엠은 45년 모터 원천기술과 핵심 공정 내재화를 바탕으로 전동컴프레서, 전자식노브(SBW), 전자식파워스티어링(EPS)의 모터 부품에서 핵심 고객사 내 메이저 공급 지위를 다졌다. 전동컴프레서·전장 제품의 장기 수주와 주요 고객사향 공급 확대로 지난해 매출의 약 6.1배인 1조4659억원의 수주잔고를 확보해 성장 가시성을 높였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2385억원, 영업이익은 213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8.7%, 58.4% 증가했고, 영업이익률은 6.1%에서 8.9%로 높아졌다. 올해 상반기에는 매출액 1450억원, 영업이익 114억원을 기록했다.
김형가 씨앤엠 대표이사는 "45년 모터 기술과 글로벌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자동차·가전 사업을 성장시켜 왔다"며 "상장을 계기로 전동화 부품 경쟁력을 높이고, 검증된 기술을 로봇·데이터센터·방산으로 확장해 피지컬 AI의 '움직임'을 만드는 글로벌 모션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씨앤엠의 총 공모주식 수는 295만주로 희망 공모가 밴드는 1만~1만3000원이다. 이에 따른 총 공모 예정 금액은 295억~383억5000만원이다.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은 다음 달 3~9일, 일반청약은 같은달 12~13일 진행할 예정이다. 대표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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