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9세 청년 대상…11월 9일까지 청년DB서 신청
서류·면접 거쳐 선발…성별·지역 균형 등 고려
1년간 정책 자문·아이디어 발굴·현장 의견 전달
![[세종=뉴시스]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전경. (사진=농식품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4/02/NISI20250402_0001807821_web.jpg?rnd=20250402151908)
[세종=뉴시스]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전경. (사진=농식품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임소현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업·농촌·식품 정책에 청년의 의견을 반영할 '제4기 2030청년자문단'을 모집한다. 만 19~39세 청년 20명 내외를 선발해 1년간 정책 자문과 현장 의견 수렴 등의 활동을 맡긴다.
농식품부는 19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청년자문단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농식품부 정책에 관심이 있는 대한민국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2030청년자문단은 주요 농정 정책을 모니터링하고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자문기구다. 현장 청년의 의견을 수렴·전달하며 정책 수립과 시행 과정에 참여한다.
농식품부는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단원을 선발한다. 성별과 지역 균형 등을 고려해 다양한 배경의 청년들로 구성할 계획이다.
선발된 단원은 위촉일부터 1년간 주요 농식품 정책에 대한 자문과 제안, 청년 정책 아이디어 발굴, 워크숍·간담회 참석 등의 활동을 한다.
신청은 청년DB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선발 절차와 세부 일정은 청년DB와 농식품부 누리집, 청년농 통합플랫폼 '탄탄대로'에서 확인하면 된다.
윤원습 농식품부 농업정책관은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미래 세대를 위한 농정 혁신을 위해서는 청년들의 참신한 시각과 현장의 목소리가 필수적"이라며 "농업과 농촌, 식품산업의 변화를 만들어 갈 열정 있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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