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수청 '1호 구속' 동남아 대마 밀수범…개청 16일 만

기사등록 2026/10/18 20:31:19

최종수정 2026/10/18 20:5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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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 2.5kg 국내 들여온 정황 인지 수사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중대범죄수사청을 비롯한 전국 지방 중수청이 공식 개청을 한 지 4일째인 지난 6일 서울 중구 중대범뵈수사청 본청 모습. 2026.10.18.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중대범죄수사청을 비롯한 전국 지방 중수청이 공식 개청을 한 지 4일째인 지난 6일 서울 중구 중대범뵈수사청 본청 모습. 2026.10.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장한지 기자 =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지난 2일 출범한 지 16일 만에 마약 사범의 신병을 확보하며 첫 구속 수사에 나섰다.

18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지방중대범죄수사청 마약수사국 마약4과(과장 정제훈)는 이날 오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동남아 국적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받았다.

지난 2일 중수청이 정식 출범한 이후 피의자의 신병을 확보한 '1호 구속' 사례다.

중수청 서울청 마약수사국은 이달 초 A씨가 해외에서 대마 약 2.5kg을 국내로 들여온 정황을 인지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수사팀은 A씨의 혐의를 확인한 뒤 긴급체포했으며, 전날 인천지방법원에 구속영장을 청구해 이날 법원으로부터 영장을 발부받았다.

앞서 김지용 중수청장은 인사청문회에서 "마약·사이버 범죄와 기술 유출 등 중대 범죄에 대한 전문적 수사 역량을 갖추겠다"고 밝힌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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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수청 '1호 구속' 동남아 대마 밀수범…개청 16일 만

기사등록 2026/10/18 20:31:19 최초수정 2026/10/18 20:5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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