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례문 인근서 택배노동자대회
'수입 감소 없는 주5일제' 쟁취 결의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18일 서울 중구 숭례문 인근에서 열린 전국택배노동자대회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며 '수입 감소 없는 주5일 쟁취' 문구가 적힌 손푯말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6.10.18. photo1006@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18/NISI20261018_0021493401_web.jpg?rnd=20261018151401)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18일 서울 중구 숭례문 인근에서 열린 전국택배노동자대회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며 '수입 감소 없는 주5일 쟁취' 문구가 적힌 손푯말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6.10.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다솜 기자 = 전국 택배 노동자들이 '수입 감소 없는 주 5일 근무' 보장 등을 요구하기 위해 18일 오후 서울 도심에서 집회를 열었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택배노동조합은 이날 오후 2시30분부터 서울 중구 숭례문 인근에서 '전국택배노동자대회'를 열었다.
이날 기상 악화로 집회 도중 폭우가 내렸으나 주최 측 추산 3000명의 택배 노동자들이 참여했다.
집회 참가자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쿠팡의 성실한 사회적 대화를 촉구하고 수입 감소 없는 주5일제 쟁취를 결의했다.
지난해 9월 일명 '새벽배송'과 주7일-365배송 등 배송속도경쟁 속 택배노동자들의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해 '3차 사회적대화기구'가 출범했다.
그러나 주요 당사자인 쿠팡의 불성실한 태도로 인해 1년이 넘도록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는 것이 노조 측의 주장이다.
대회에 앞서 쿠팡·로젠택배 지부는 오후 12시부터 CJ대한통운·우체국택배·롯데택배·한진택배 지부는 오후 1시부터 각 회사 사옥에서 사전 집회를 열었다.
택배노조 측은 "택배 분야의 원청교섭은 이제 겨우 상견례를 하는 등 매우 느린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며 "조합원들의 총 단결로 원청교섭 투쟁에서 승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택배노동조합은 이날 오후 2시30분부터 서울 중구 숭례문 인근에서 '전국택배노동자대회'를 열었다.
이날 기상 악화로 집회 도중 폭우가 내렸으나 주최 측 추산 3000명의 택배 노동자들이 참여했다.
집회 참가자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쿠팡의 성실한 사회적 대화를 촉구하고 수입 감소 없는 주5일제 쟁취를 결의했다.
지난해 9월 일명 '새벽배송'과 주7일-365배송 등 배송속도경쟁 속 택배노동자들의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해 '3차 사회적대화기구'가 출범했다.
그러나 주요 당사자인 쿠팡의 불성실한 태도로 인해 1년이 넘도록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는 것이 노조 측의 주장이다.
대회에 앞서 쿠팡·로젠택배 지부는 오후 12시부터 CJ대한통운·우체국택배·롯데택배·한진택배 지부는 오후 1시부터 각 회사 사옥에서 사전 집회를 열었다.
택배노조 측은 "택배 분야의 원청교섭은 이제 겨우 상견례를 하는 등 매우 느린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며 "조합원들의 총 단결로 원청교섭 투쟁에서 승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