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난계국악축제 13만명 방문…세계국악엑스포 시너지 이어져

기사등록 2026/10/19 10:3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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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회 난계국악축제(사진=영동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57회 난계국악축제(사진=영동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영동=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지난 15~18일 영동읍 레인보우힐링관광지에서 개최된 '57회 영동난계국악축제'를 보기 위해 관광객 13만여명이 방문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축제에서 군은 주제를 '국악문화도시 No.1 영동, K-국악의 미래를 영동에서'로 정하고 지난해 9~10월 개최한 국제행사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긍정적 효과를 확장하는데 힘을 쏟았다.

군 관계자는 "전통 국악과 첨단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VR미디어 퍼포먼스는 난계 박연의 음악적 유산에서 출발해 'K-국악의 미래 영동'으로 이어지는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해 주목받았다"며 "충북도립교향악단과 김천시립국악단의 공연, 전통연희 프로그램 '난계 연희판! 타지', 국악 아이돌 '도드리'의 공연 등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무대를 다채롭게 꾸몄다"고 말했다.

국악주제전시관과 전통국악기 전시관 운영, 국악기 제작·연주 체험, AI 바둑로봇 대결, 전통민속공예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전시 프로그램도 재미를 더했다.

정영철 군수는 "2026 충청북도 정원박람회, 레인보우 FUN&RUN, 2026 영동군 전국유소년축구 페스티벌 등 다양한 연계행사를 치름으로써 관람객 유치를 극대화하는 효과를 거뒀다"며 "난계 박연 선생의 음악적 유산을 바탕으로 영동만의 차별화된 국악 콘텐츠를 더 다양하게 개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57회 난계국악축제 전통혼례식(사진=영동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57회 난계국악축제 전통혼례식(사진=영동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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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난계국악축제 13만명 방문…세계국악엑스포 시너지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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