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15일 대한민국 예비 글로벌축제인 전북 순창의 '제21회 장류축제'가 개막했다. 최영일 군수와 오수환 군의장, 이원택 도지사, 박희승 국회의원 등 내빈들이 개막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6.10.15. kjh6685@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15/NISI20261015_0002264890_web.jpg?rnd=20261015210515)
[순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15일 대한민국 예비 글로벌축제인 전북 순창의 '제21회 장류축제'가 개막했다. 최영일 군수와 오수환 군의장, 이원택 도지사, 박희승 국회의원 등 내빈들이 개막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6.10.15. [email protected]
[순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예비 글로벌축제인 전북 순창의 '제21회 장류축제'가 전통 장류문화의 매력과 세계 각국의 미식문화를 선보이며 나흘간의 일정 끝에 18일 마무리됐다.
지난 15일부터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과 순창발효테마파크 일원에서 열린 축제는 전통 장류문화에 글로벌 미식 콘텐츠를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순창만의 특색 있는 맛과 문화를 알렸다.
특히 올해 축제는 '2026 예비 글로벌축제' 선정 이후 처음 열리는 행사로 기존의 전통 장류 중심 축제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K-푸드 문화축제로의 변화를 시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난 15일부터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과 순창발효테마파크 일원에서 열린 축제는 전통 장류문화에 글로벌 미식 콘텐츠를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순창만의 특색 있는 맛과 문화를 알렸다.
특히 올해 축제는 '2026 예비 글로벌축제' 선정 이후 처음 열리는 행사로 기존의 전통 장류 중심 축제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K-푸드 문화축제로의 변화를 시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순창=뉴시스] 지난 15일 개막한 '제21회 순창장류축제'의 글로벌고추장 만들기 체험장을 드론이 촬영한 장면이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8/NISI20261018_0002266616_web.jpg?rnd=20261018175001)
[순창=뉴시스] 지난 15일 개막한 '제21회 순창장류축제'의 글로벌고추장 만들기 체험장을 드론이 촬영한 장면이다. *재판매 및 DB 금지
무엇보다 올해는 순창의 전통 장류를 세계적인 미식문화와 연결하려는 시도가 돋보였다.
글로벌 소스 박람회와 K-푸드 관련 프로그램을 통해 장류의 활용 가능성을 넓히고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순창의 맛과 문화를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글로벌 소스 박람회와 K-푸드 관련 프로그램을 통해 장류의 활용 가능성을 넓히고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순창의 맛과 문화를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순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15일 대한민국 예비 글로벌축제인 전북 순창의 '제21회 장류축제'가 개막했다. 축제에 참여한 외국인유학생들이 장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순창군 제공) 2026.10.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5/NISI20261015_0002264896_web.jpg?rnd=20261015210849)
[순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15일 대한민국 예비 글로벌축제인 전북 순창의 '제21회 장류축제'가 개막했다. 축제에 참여한 외국인유학생들이 장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순창군 제공) 2026.10.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아울러 '장 담그기' 문화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기념하는 행사를 통해 오랜 세월 이어져 온 전통 발효문화의 가치를 되새겼다.
단순히 장류를 맛보고 체험하는 축제를 넘어 순창의 역사와 문화적 정체성을 함께 전달하는 계기가 됐다.
단순히 장류를 맛보고 체험하는 축제를 넘어 순창의 역사와 문화적 정체성을 함께 전달하는 계기가 됐다.
![[순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15일 대한민국 예비 글로벌축제인 전북 순창의 '제21회 장류축제'가 개막했다. 축제가 열리고 있는 고추장민속마을 전경. (사진=순창군 제공) 2026.10.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5/NISI20261015_0002264894_web.jpg?rnd=20261015210849)
[순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15일 대한민국 예비 글로벌축제인 전북 순창의 '제21회 장류축제'가 개막했다. 축제가 열리고 있는 고추장민속마을 전경. (사진=순창군 제공) 2026.10.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민속마을을 중심으로 장류제품 판매와 먹거리 공간을 운영하고 지역 소비를 유도하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축제의 활기가 지역경제로 이어지도록 한 주민·상인간 상생형 축제 운영도 돋보였다.
최영일 군수는 "순창의 전통 장류문화가 세계인과 함께 즐기는 문화 콘텐츠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순창만의 차별화된 장류·발효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발전시켜 순창장류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문화관광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최영일 군수는 "순창의 전통 장류문화가 세계인과 함께 즐기는 문화 콘텐츠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순창만의 차별화된 장류·발효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발전시켜 순창장류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문화관광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