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오상욱, 여친 질문에 답변 회피 "개성 있는 얼굴 좋아"

기사등록 2026/10/18 2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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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이 여자친구가 있냐는 질문을 받자 대답을 회피했다.

오상욱은 17일 방송한 MBC TV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아시안게임 이후 일상을 공개했다. 오상욱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펜싱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과 단체전 2관왕에 올랐다.

오상욱을 만난 원우영 코치는 "여자친구가 있으면 운동에 도움이 되는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상욱이는 여자친구 있냐"고 물었다.

오상욱은 대답을 하지 않고 갑자기 휴대전화를 꺼내 누군가와 통화를 하는 듯한 동작을 하며 "뭐라고요?"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1996년생인 오상욱은 최근 이상형이 달라졌다고도 했다.

과거 35세 이전에 결혼하고 싶다고 했던 그는 "지금은 나이를 신경 쓰지 않으려고 한다"고 했다.

이어 "성격을 많이 본다. 선수촌에서 생활하다보니 (그런 생활을) 이해해주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고 말했다.

외모에 대해서는 "쌍커풀 없는 눈이나 입이 큰 사람 등 개성 있는 얼굴이 좋다"고 했다.

오상욱은 2024년 9월 일본 모델 하루카 토도야와 열애설이 난 적이 있다.

당시 두 사람은 교제 여부에 대한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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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오상욱, 여친 질문에 답변 회피 "개성 있는 얼굴 좋아"

기사등록 2026/10/18 21: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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