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빌라 화재 8명 경상…입주민 딸 방화 혐의 체포

기사등록 2026/10/18 16: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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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건조물방화 혐의

술 취해 주차장 쓰레기 더미에 불 내

[서울=뉴시스] 서울 송파경찰서.뉴시스DB.2026.02.21.phor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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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다솜 기자 = 18일 새벽 서울 송파구 빌라 1층 주차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8명이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이 빌라 필로티 주차장에 불을 지른 입주민 딸을 방화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이날 30대 여성 A씨를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0시37분께 문정동 6층 규모 빌라 1층 필로티 주차장 쓰레기 더미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다.

이 화재로 주차 중이던 차량 3대가 전소됐고 주민 8명이 연기 흡입 등 경미한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해당 빌라에 거주하는 입주민의 딸로 술에 취한 상태에서 범행을 저질렀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세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는 한편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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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빌라 화재 8명 경상…입주민 딸 방화 혐의 체포

기사등록 2026/10/18 16:13:2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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