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동8가 92 디지털타워앞 도로 전면 통제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돌풍을 동반한 폭우가 내리고 있는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 억새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비를 피해 이동하고 있다. 2026.10.18. 20hwa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18/NISI20261018_0021493349_web.jpg?rnd=20261018144335)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돌풍을 동반한 폭우가 내리고 있는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 억새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비를 피해 이동하고 있다. 2026.10.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시가 18일 오후 강한 비바람이 몰아치고 있다며 위험 지역 방문을 피하라고 권고했다.
시는 이날 오후 재난 문자를 통해 "현재 서울지역에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며 "저지대, 위험 지역 방문을 금하시고 간판 등 부착물 추락, 구조물 전도 사고에 유의하시고 공사장 인근 접근을 자제하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영등포구에서는 도로 통제가 이뤄지고 있다. 영등포구청은 "오늘 오후 2시55분 현재 낙하물 위험이 있어 영등포동8가 92 디지털타워앞 1블록 4차선도로 전면 통제 중"이라며 "차량은 우회하시고 안전에 유의하시라"고 권고했다.
금천구도 "현재 가산, 독산, 시흥동에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며 "낙하 위험 우려 입간판, 공사장 가림막, 옥상 방치물 등으로부터 안전을 위해 외출을 자제해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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