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18일 오후 9시께 빈소 방문 예정…"안전한 근무 환경 마련에 노력"
장동혁 등 국힘 지도부 조문 마쳐…"고귀한 희생 가슴 깊이 새길 것"
![[부천=뉴시스] 고승민 기자 = 16일 부천 오정구의 한 도장공장 화재현장에서 소방 관계자들이 현장조사를 벌이고 있다. 2026.10.16. kkssmm99@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16/NISI20261016_0021491572_web.jpg?rnd=20261016142151)
[부천=뉴시스] 고승민 기자 = 16일 부천 오정구의 한 도장공장 화재현장에서 소방 관계자들이 현장조사를 벌이고 있다. 2026.10.1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금민 하지현 한재혁 우지은 기자 = 여야 지도부를 비롯한 정치권이 부천 공장 화재 진압 과정에서 순직한 고 김진석 소방위를 애도하며 소방관의 처우 개선을 한목소리로 강조했다.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18일 오후 9시께 경기 부천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김진석 소방위의 빈소를 찾을 예정이다. 한병도 원내대표와 한정애 사무총장은 전날 조문을 마쳤다.
이에 앞서 김 대표는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가늠할 수도 위로할 수도 없는 깊은 슬픔에 마주하신 유가족께 진심으로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소방관들의 안전한 근무 환경 마련과 지원 강화에 더 많은 정책적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도 전날 페이스북에 고인의 명복을 빌며 "민주당은 소방관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사명을 다할 수 있도록 안전과 처우 개선을 위한 지원에 힘쓰겠다"고 했다. 또 "순직 소방관에 대한 예우와 유가족 지원에도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도 전날 빈소를 찾아 조문한 뒤 자신의 이른바 '소방 재정 빨대' 발언에 대해 "소방관 폄훼 의도는 전혀 없다. 제 의도와 다르게 전달됐다면 깊은 유감의 말씀을 드리고 마음을 다해 사과드리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도 지도부가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애도의 메세지를 내는 등 고인을 기렸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방명록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귀한 희생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라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대원들의 임무 수행을 위해 국가가 더 세심하게 챙기겠습니다"라고 작성했다.
정점식 원내대표도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고귀한 희생을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 고귀한 뜻을 대한민국은 결코 잊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적었다.
장 대표는 조문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대원들의 안전은 국가가 지켜야 한다"며 "현장에서 희생하고 노고를 다하는 분들이 그에 맞는 예우와 처우를 받을 수 있도록 국가가 더 세심하게 챙겨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5선 중진인 나경원 의원도 빈소를 방문해 고인을 기렸다. 나 의원은 조문 후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예산과 제도를 다시 살피겠다"면서 "국가직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국가가 책임지는 구조를 만들겠다. 소방관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어야, 국민도 안심할 수 있다"고 했다.
김 소방위는 지난 16일 경기 부천시의 한 금속 사출 인쇄공장 화재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전날 0시55분께 끝내 숨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18일 오후 9시께 경기 부천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김진석 소방위의 빈소를 찾을 예정이다. 한병도 원내대표와 한정애 사무총장은 전날 조문을 마쳤다.
이에 앞서 김 대표는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가늠할 수도 위로할 수도 없는 깊은 슬픔에 마주하신 유가족께 진심으로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소방관들의 안전한 근무 환경 마련과 지원 강화에 더 많은 정책적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도 전날 페이스북에 고인의 명복을 빌며 "민주당은 소방관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사명을 다할 수 있도록 안전과 처우 개선을 위한 지원에 힘쓰겠다"고 했다. 또 "순직 소방관에 대한 예우와 유가족 지원에도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도 전날 빈소를 찾아 조문한 뒤 자신의 이른바 '소방 재정 빨대' 발언에 대해 "소방관 폄훼 의도는 전혀 없다. 제 의도와 다르게 전달됐다면 깊은 유감의 말씀을 드리고 마음을 다해 사과드리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도 지도부가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애도의 메세지를 내는 등 고인을 기렸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방명록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귀한 희생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라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대원들의 임무 수행을 위해 국가가 더 세심하게 챙기겠습니다"라고 작성했다.
정점식 원내대표도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고귀한 희생을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 고귀한 뜻을 대한민국은 결코 잊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적었다.
장 대표는 조문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대원들의 안전은 국가가 지켜야 한다"며 "현장에서 희생하고 노고를 다하는 분들이 그에 맞는 예우와 처우를 받을 수 있도록 국가가 더 세심하게 챙겨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5선 중진인 나경원 의원도 빈소를 방문해 고인을 기렸다. 나 의원은 조문 후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예산과 제도를 다시 살피겠다"면서 "국가직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국가가 책임지는 구조를 만들겠다. 소방관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어야, 국민도 안심할 수 있다"고 했다.
김 소방위는 지난 16일 경기 부천시의 한 금속 사출 인쇄공장 화재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전날 0시55분께 끝내 숨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