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8일까지 예술의 정원 '커튼 콜 가든'
![[서울=뉴시스] 커튼 콜 가든 모습 (사진=세종문화회관 제공) 2026.10.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8/NISI20261018_0002266499_web.jpg?rnd=20261018141441)
[서울=뉴시스] 커튼 콜 가든 모습 (사진=세종문화회관 제공) 2026.10.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광화문 인근에 가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외 문화공간이 조성됐다.
세종문화회관은 내달 8일까지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후 5~11시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예술의 정원'에서 '야간 문화 프로그램 '커튼 콜 가든-가을 시즌'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오랑쥬리'가 꾸민 공간에 1978년 문을 연 '클럽 야누스'가 공연 기획을 맡아 매주 수~금요일 오후 6시30분, 토요일 오후 5시에는 재즈 공연 총 15회가 펼쳐진다.
4인조 그룹 '카리나 네뷸라', 재즈 오케스트라 '혼토니' 등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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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커튼 콜 가든 모습 (사진=세종문화회관 제공) 2026.10.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제맥주 브랜드 '을지맥옥'과 한식 브랜드 '윤스푸드랩'이 정원 내에서 부스를 운영한다.
세종문화회관 관계자는 "누구나 재즈 공연을 감상하고 휴식을 취하며, 예술가와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커튼콜'의 의미를 시민의 일상으로 확장해, 바쁜 하루를 보낸 누구나 잠시 쉬어가며 스스로에게 위로와 박수를 보내는 공간이라는 의미도 담았다"고 설명했다.
안호상 세종문화회관 사장은 "'커튼 콜 가든'이 공연의 여운을 나누고 예술가와 시민이 자연스럽게 만나는 열린 공간이자, 광화문의 밤에 새로운 문화적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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