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지난 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TV홍카콜라'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3군 사관학교 통합과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부동산 정책 등에 대한 견해를 밝히고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TV홍카콜라' 캡처)](https://img1.newsis.com/2026/08/08/NISI20260808_0002207528_web.jpg?rnd=20260808154831)
[서울=뉴시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지난 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TV홍카콜라'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3군 사관학교 통합과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부동산 정책 등에 대한 견해를 밝히고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TV홍카콜라' 캡처)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여권의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움직임에 대해 18일 "폭거를 저지르면 정권은 몰락의 길로 갈 것"이라고 했다.
홍 전 시장은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조희대 대법원장을 탄핵하는 폭거를 저지르면 정권은 몰락의 길로 갈 것이다. 야당이 탄핵하는 게 아니라 국민들이 탄핵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탄핵으로 대법원장의 업무정지를 시도하면 대법원의 모든 재판은 정지될 것"이라며 "윤석열 관련 모든 재판도 정지되고 구속기간 만료로 석방해야 하는 경우조차도 발생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사법부마저 장악하려고 하는 시도는 삼권분립을 부정하고 삼권통합으로 가는 민주주의의 파괴로 간다"며 "과욕은 언제나 재앙을 부르는 법이다.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서로의 권한을 존중하는 게 민주주의의 출발"이라고 더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홍 전 시장은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조희대 대법원장을 탄핵하는 폭거를 저지르면 정권은 몰락의 길로 갈 것이다. 야당이 탄핵하는 게 아니라 국민들이 탄핵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탄핵으로 대법원장의 업무정지를 시도하면 대법원의 모든 재판은 정지될 것"이라며 "윤석열 관련 모든 재판도 정지되고 구속기간 만료로 석방해야 하는 경우조차도 발생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사법부마저 장악하려고 하는 시도는 삼권분립을 부정하고 삼권통합으로 가는 민주주의의 파괴로 간다"며 "과욕은 언제나 재앙을 부르는 법이다.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서로의 권한을 존중하는 게 민주주의의 출발"이라고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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