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아트홀서 용산구민의 날 기념식
![[서울=뉴시스] 행사 사진(구민대상 시상). (사진=용산구 제공) 2026.10.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8/NISI20261018_0002266408_web.jpg?rnd=20261018112800)
[서울=뉴시스] 행사 사진(구민대상 시상). (사진=용산구 제공) 2026.10.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용산구(구청장 김경대)가 지난 16일 용산아트홀에서 '제33회 용산구민의 날' 기념식을 열고 민선 9기 표어를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용산구민의 날은 1946년 10월 18일 서울시 용산구의 공식 출범을 기념해 제정된 날이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을 비롯해 장정호 용산구의회 의장, 시·구의원 등 내빈과 구민 대표 8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용산구립합창단과 리틀싱긋 중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발광 다이오드(LED) 북채와 디지털 영상을 결합한 개식 속공연(퍼포먼스), 구민의 날 축하 기념 영상이 상영됐다.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한 구민대상 수상자 13명에게 김 구청장이 상을 전달했다.
민선 9기 구정 표어(슬로건) '미래를 여는 매력도시 용산'을 선보이는 기념 속공연(퍼포먼스)도 펼쳐졌다. 구는 '누구나 찾고 싶고 머물고 싶은 매력적인 도시'를 조성하고 구민과 함께 용산의 미래를 열어 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기념식 후에는 이무송, 노사연, 전영록, 김연자가 출연하는 축하 공연이 이어졌다.
용산서예인협회의 가훈·명구 써주기, 용산구자원봉사센터의 요술풍선 나눔, 용산복지재단 홍보관(부스) 등이 마련됐다.
김 구청장은 "용산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 온 주인공은 언제나 구민 여러분"이라며 "구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미래를 여는 매력도시 용산'을 구민과 함께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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