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

대한적십자 대구지사는 한국도로공사서비스 대구경북권역본부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도시락 후원과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도로공사서비스 대구경북권역본부는 도시락 후원금을 전달하고 적십자 봉사원과 함께 도시락 준비와 포장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도시락은 밥과 국, 반찬 2종, 후식으로 구성됐으며 식사 지원이 필요한 남구지역 취약계층 150가구에 전달됐다.
한국도로공사서비스 대구경북권역본부는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와 함께 2023년부터 두류공원 야외 급식, 도시락 후원 등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영남대·의료원, 네팔 대홍수 피해지원 성금 기부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는 영남대학교 및 영남대학교의료원이 네팔 대홍수 피해지원을 위해 국제구호성금 총 2300만원을 기부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영남대와 의료원이 네팔 대홍수 피해 주민들의 구호와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적십자사는 국제적십자운동의 일원으로 국제적십자연맹(IFRC)과 협력해 국내외 재난 발생 시 긴급구호와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한 인도주의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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