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인파 몰린 'NS푸드페스타 2026 익산' 성황리 폐막

기사등록 2026/10/18 06:26:15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생산 현장 미식투어부터 홈플러스·프레시마켓 조기 매진까지

16일 ‘NS푸드페스타 2026 익산’ 전국요리경연대회 일반 부문에 참가한 요리사들이 경연을 펼치고 있다.(사진=NS홈쇼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6일 ‘NS푸드페스타 2026 익산’ 전국요리경연대회 일반 부문에 참가한 요리사들이 경연을 펼치고 있다.(사진=NS홈쇼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국내 최대 규모 식품문화축제인 'NS푸드페스타 2026 익산'이 이틀간 2만4300여 명의 관람객을 끌어모으며 17일 막을 내렸다.

익산시와 NS홈쇼핑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지난 16일부터 이틀간 전북 익산시 하림 퍼스트키친 일원에서 열렸다. 올해 방문객 수는 지난해보다 15% 증가했으며, 외국인 방문객의 발길도 이어져 K-푸드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축제의 핵심인 전국요리경연대회에는 이틀간 일반부문 60개 팀과 신설된 가족부문 60개 팀 등 총 120개 팀이 참가해 경합을 벌였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요리한 가족부문에서는 이영길·이재이 가족이 '행복상'을 차지했다.

실제 식품 생산 현장을 개방한 '미식투어'와 야외 판매 부스에도 인파가 몰렸다. '하림 프레시마켓'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부스 등에서는 주요 인기 상품이 조기 매진되는 등 높은 판매고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익산대전환, 청년창업페스타 2026'과 현장 라이브커머스가 운영돼 청년 스타트업과 중소 협력사의 판로 개척을 지원했다.

조항목 NS홈쇼핑 대표이사는 "NS푸드페스타는 신선한 식재료와 식품기업의 기술력, 지역의 음식문화,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어우러진 축제"라며 "앞으로도 농수축산업과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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