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타, '예비 신부' 지예은 향한 고백 "진짜 사랑 알게 해줘"

기사등록 2026/10/18 0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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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바타. (사진 =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2026.10.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바타. (사진 =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2026.10.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안무가 바타가 예비 신부 지예은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7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바타가 출연해 지예은과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방송에서 바타는 지예은을 위해 요리를 배우고 있다고 했다.

바타는  “최근 요리를 배우고 있다. 예은이 요리해 주려고”라며 “파스타나 샐러드 등 양식 쪽은 다 예은이를 위해 배웠다. 내가 하는 음식을 상대가 먹는 게 너무 좋다"고 했다.

바타는 지예은이 자신의 부모님이 계시는 충주에 가는 것을 좋아한다며 "벌써 몇 번 갔다. 거실만 한 황토방을 예은이가 좋아한다. 조카들이랑 산책하는데 정말 가족 같았다"고 했다.

그는 "엄마가 보내주는 채소와 음식을 난 안 먹는다. 예은이는 그걸 다 먹는다. 그래서 엄마가 너무 좋아한다"며 "예은이가 우리 가족을 좋아하고 우리 가족이 예은이를 좋아하는 게 너무 좋다"고 말했다.

바타는 첫 만남에 대해선 "가비 누나의 생일 파티에서 처음 봤다. 알고만 지내다가 교회에서 만나게 됐다"고 말했다.

홍현희가 "프러포즈할 때 떨리지 않았느냐"고 묻자, 바타는 "엄청 떨리더라. 집에서 서프라이즈로 했는데 떨렸다. 예은이는 울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회생활을 하다 보니 가면을 쓰고 위선적일 때도 많은데 예은이는 그런 모습 없이 저를 있는 그대로 사랑해 줬다"고 했다. 또한 "고마움이 큰 것 같다. 날 믿어주고 인생을 걸어주는 게 고마운 것 같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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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타, '예비 신부' 지예은 향한 고백 "진짜 사랑 알게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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