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시, 외국인 근로자 '일요일 이동클리닉'

기사등록 2026/10/18 10: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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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1차 진료·보건·생활서비스 제공

[전남광주=뉴시스]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외국인 근로자 일요일 이동클리닉' 운영. (사진=전남광주특별시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외국인 근로자 일요일 이동클리닉' 운영. (사진=전남광주특별시청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병원 방문이 어려운 외국인 근로자를 위해 '일요일 이동클리닉'을 운영한다.

시는 외국인 근로자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해 3주동안 '일요일 이동클리닉'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동클리닉은 이날 나주시보건소를 시작으로 25일 목포시의료원, 다음달 1일 순천의료원에서 차례로 열린다.

외국인 근로자는 건강검진과 예방접종을 비롯해 비자 상담 등 의료·생활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 결핵검진, 혈액검사, 1차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보건교육, 구급약품 전달, 미용·헤어컷, 다과 나눔 등 생활에 필요한 교육도 진행한다.

이동클리닉은 대한결핵협회, 씨젠의료재단, 전라남도약사회, 목포대학교, 동신대학교, 가족센터, 이주민지원기관 등 민·관·학 유관기관이 협력한다.

시 관계자는 "이동클리닉은 외국인 근로자가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질병을 조기에 발견·예방하기 위해 추진한다"며 "바쁜 근로 여건으로 병원 방문이 쉽지 않은 외국인 근로자에게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직접 제공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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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시, 외국인 근로자 '일요일 이동클리닉'

기사등록 2026/10/18 10:13:3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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