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창사 25주년 포럼 19일 개막…AI·반도체로 '10년 후 한국' 미래 조망

기사등록 2026/10/18 05:00:00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AI·반도체부터 미래산업·일자리까지 조망

기술 패권 경쟁 속 한국의 성장 전략 모색

[서울=뉴시스]유희석 기자 = 국내 최대 민영뉴스통신사 뉴시스가 창사 25주년을 맞아 오는 19일 서울 중구 더그랜드롯데 서울 크리스탈볼룸에서 '10년 후 한국' 포럼을 개최한다.

'NEXT KOREA: 기술이 만드는 다음 대한민국'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AI)과 반도체를 중심으로 재편되는 글로벌 기술·산업 환경을 진단한다.

향후 10년간 대한민국의 경쟁력을 좌우할 미래산업과 성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재의 기술 경쟁력을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으로 발전시키는 방안과 아직 산업화되지 않은 미래 기술이 만들어낼 새로운 시장을 집중 조명한다.

기술 발전에 따른 노동시장 변화와 청년 세대의 미래도 주요 의제로 다룬다.

개막식에서는 염영남 뉴시스 대표이사를 비롯해 조정식 국회의장, 한성숙 국무총리,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 주요 인사들이 축사를 전할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기술 패권의 시대, 대한민국의 다음 10년'을 주제로 글로벌 기술 경쟁 속 한국의 산업 경쟁력과 미래 전략을 살펴본다.

국제정세 전문가인 김지윤 박사는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경험을 바탕으로 AI와 반도체를 둘러싼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이 국제질서와 한국의 국가 경쟁력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고 대응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정지훈 DGIST 교수는 'AI, 화면 밖으로: 피지컬 AI와 양자가 그리는 2036 산업 지도'를 주제로 강연한다.

피지컬 AI와 양자 기술의 발전이 산업 전반에 가져올 변화와 새로운 시장의 가능성을 전망한다.

기술 발전에 따른 일자리와 노동시장 변화도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AI 미래학자이자 컨시엄(Conscium) 공동대표인 칼럼 체이스(Calum Chace)는 'AI and the Future of Jobs'를 주제로 AI 시대의 경제·사회적 변화와 이에 따른 일자리 및 노동시장의 변화를 살펴본다.

체이스 대표는 30여 년간 글로벌 비즈니스와 전략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이찬 서울대학교 첨단융합학부·산업인력개발학과 교수는 '2036, 사라지는 일과 살아남는 사람'을 주제로 강연한다.

'AI 시대의 7가지 핵심 역량, SURVIVE'를 부제로 청년들이 AI 시대에 갖춰야 할 핵심 역량을 제시할 예정이다.

전문가 강연에 이어 '청년, 10년 후의 나를 묻다'를 주제로 미래세대와 소통하는 토론이 진행된다.

대학생과 청년 창업가들이 패널로 참여해 뉴시스가 앞서 실시한 청년 대상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10년 후 일자리와 삶에 대한 생각을 나눈다.

참석자들은 기술과 산업의 변화가 청년들의 일자리와 삶에 미칠 영향을 살펴보고, 새로운 기회와 도전 속에서 미래세대가 그리는 한국의 모습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별 세션에서는 'NEXT KOREA TECH, 10년 후 대한민국을 바꿀 미래기술' 시상식이 열린다.

미래 전략산업 분야에서 혁신 기술을 개발한 기업과 연구자를 선정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 해양수산부장관상을 수여한다.

뉴시스는 이번 포럼을 통해 기술과 산업의 변화 속에서 대한민국의 향후 10년을 전망하고, 미래세대의 시선으로 새로운 성장 가능성과 과제를 짚어볼 계획이다.

'2026 뉴시스 창사 25주년 포럼-10년 후 한국'은 오는 1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되며, 뉴시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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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창사 25주년 포럼 19일 개막…AI·반도체로 '10년 후 한국' 미래 조망

기사등록 2026/10/18 05: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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