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금리 상한 기존과 동일한 연 6.9%로 유지
![[서울=뉴시스]신한은행은 중저신용자 대상 민간 중금리대출 상품의 금리를 0.3%포인트 추가 인하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신한은행 제공). 2026.10.17.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17/NISI20261017_0002266182_web.jpg?rnd=20261017201420)
[서울=뉴시스]신한은행은 중저신용자 대상 민간 중금리대출 상품의 금리를 0.3%포인트 추가 인하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신한은행 제공). 2026.10.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신한은행은 중저신용자 대상 민간 중금리대출 상품의 금리를 0.3%포인트 추가 인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금리 인하는 외부 신용평가사(NICE·KCB)의 신용평점 하위 50%에 해당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고객별 산출금리를 0.3%포인트 낮추되, 최고금리는 기존과 동일한 연 6.9%로 유지한다.
이에 따라 산출금리가 연 6.8%인 고객은 연 6.5%를 적용받는다. 반면 산출금리가 연 7.3%인 고객은 인하 후에도 최고금리 상한을 웃돌아 실제 적용금리가 연 6.9%로 유지된다.
비대면 신용대출 상품에도 같은 기준이 적용된다. 인하된 금리를 적용받으려면 시행일 이후 새로 대출 심사를 신청해야 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금리 인하가 중금리대출을 필요로 하는 고객의 이자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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