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서 김주희에 누르기 한판승
![[나고야(일본)=뉴시스] 김금보 기자 = 1일 (현지 시간)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아이치 인터네셔날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유도 여자 57kg급 몽골 아리운자야 테르비시와 결승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한국 허미미가 기뻐하고 있다. 2026.10.01. kgb@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01/NISI20261001_0021471186_web.jpg?rnd=20261001174507)
[나고야(일본)=뉴시스] 김금보 기자 = 1일 (현지 시간)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아이치 인터네셔날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유도 여자 57kg급 몽골 아리운자야 테르비시와 결승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한국 허미미가 기뻐하고 있다. 2026.10.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허미미(경북체육회)가 전국체육대회 5연패를 달성했다.
허미미는 17일 제주도 남녕고 체육관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전 여자 일반부 57㎏급 결승에서 김주희를 누르기 한판으로 제치고 우승했다.
이로써 허미미는 2022년부터 5년 연속 전국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1회전을 기권승으로 통과한 허미미는 8강에서 박다솔, 준결승에서 이재란을 연달아 꺾고 결승에 올랐다.
그리고 결승에서도 압도적인 기량으로 상대를 제압했다.
한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재일교포 출신 허미미는 독립운동가 허석 선생의 5대손이다.
2021년 한국 선수로 뛰는 모습을 보고 싶다는 할머니의 유언에 따라 한국 국적을 선택했다.
허미미는 2024년 파리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이달 초 끝난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선 금메달을 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허미미는 17일 제주도 남녕고 체육관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전 여자 일반부 57㎏급 결승에서 김주희를 누르기 한판으로 제치고 우승했다.
이로써 허미미는 2022년부터 5년 연속 전국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1회전을 기권승으로 통과한 허미미는 8강에서 박다솔, 준결승에서 이재란을 연달아 꺾고 결승에 올랐다.
그리고 결승에서도 압도적인 기량으로 상대를 제압했다.
한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재일교포 출신 허미미는 독립운동가 허석 선생의 5대손이다.
2021년 한국 선수로 뛰는 모습을 보고 싶다는 할머니의 유언에 따라 한국 국적을 선택했다.
허미미는 2024년 파리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이달 초 끝난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선 금메달을 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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