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년간 문경사과 재배기술 발전 공로
![[문경=뉴시스] 문경사과축제 개막식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문경시 제공) 2026.10.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7/NISI20261017_0002266159_web.jpg?rnd=20261017181150)
[문경=뉴시스] 문경사과축제 개막식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문경시 제공) 2026.10.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문경=뉴시스] 김진호 기자 = 일본의 사과 재배 전문가 구로다 야스마사씨가 경북 문경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20여 년간 문경사과 품질 향상과 재배 기술 발전에 힘써 온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문경시는 문경사과축제 개막식에서 구로다씨에게 홍보대사 위촉패를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구로다씨는 민선 9기 문경시 세 번째 홍보대사다.
그는 2002년부터 한·일 사과 재배 기술 교류에 앞장서며 문경사과의 발전을 지원해 왔다.
2016년부터는 문경사과공부방 고문으로 활동하며 재배 기술 전수와 농가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탰다.
문경사과가 전국적인 명품 브랜드로 자리잡고 농가소득을 높이는 데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일본 농업 전문지인 '현대농업'에 사과 재배 기술 관련 내용을 집필했다.
다이코마치 사과협회장 등을 역임했다. 이 같은 공로로 지난해 제30회 문경대상을 수상했다.
문경시는 구로다씨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문경사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한·일 간 농업 기술 교류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과 산업을 넘어 문경 관광·문화 자원을 국내외에 알리는 역할도 맡게 된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구로다씨의 전문성과 오랜 현장 경험은 문경사과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데 귀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0여 년간 문경사과 품질 향상과 재배 기술 발전에 힘써 온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문경시는 문경사과축제 개막식에서 구로다씨에게 홍보대사 위촉패를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구로다씨는 민선 9기 문경시 세 번째 홍보대사다.
그는 2002년부터 한·일 사과 재배 기술 교류에 앞장서며 문경사과의 발전을 지원해 왔다.
2016년부터는 문경사과공부방 고문으로 활동하며 재배 기술 전수와 농가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탰다.
문경사과가 전국적인 명품 브랜드로 자리잡고 농가소득을 높이는 데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일본 농업 전문지인 '현대농업'에 사과 재배 기술 관련 내용을 집필했다.
다이코마치 사과협회장 등을 역임했다. 이 같은 공로로 지난해 제30회 문경대상을 수상했다.
문경시는 구로다씨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문경사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한·일 간 농업 기술 교류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과 산업을 넘어 문경 관광·문화 자원을 국내외에 알리는 역할도 맡게 된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구로다씨의 전문성과 오랜 현장 경험은 문경사과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데 귀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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