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서영, KLPGA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 2R 단독 선두

기사등록 2026/10/17 19:41:47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노승희, 1타 차 단독 2위…서교림은 기권

[서울=뉴시스]KLPGA 투어 마서영. (사진=KLPGA 투어 제공)
[서울=뉴시스]KLPGA 투어 마서영. (사진=KLPGA 투어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마서영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총상금 15억원) 2라운드에 선두로 나섰다.

마서영은 17일 경기도 이천시 H1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1개를 묶어 1타를 줄였다.

이로써 중간 합계 5언더파 139타를 친 마서영은 전날 공동 2위에서 단독 1위로 올라왔다.

마서영은 최종일은 18일 3라운드에서 첫 우승에 도전한다.

2023년 KLPGA 정규투어에 데뷔한 마서영은 올 시즌 톱10에만 2차례 들었다.

마서영은 "지금까지 우승이라는 단어가 나와 그리 가깝지 않게 느껴졌기 때문에 내일이 돼봐야 알겠지만, 지금은 크게 긴장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생애 첫 챔피언 조 출전 자체가 내겐 매우 값지고 소중한 배움의 기회라 생각하기 때문에 결과에 연연하기보다 즐겁고 담담하게 플레이하겠다"고 덧붙였다.

단독 2위에는 이날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쳐 중간 합계 4언더파 140타를 기록한 노승희가 자리했다.

노승희는 투어 통산 5승을 노린다.

[서울=뉴시스]KLPGA 노승희. (사진=KLPGA 투어 제공)
[서울=뉴시스]KLPGA 노승희. (사진=KLPGA 투어 제공)
공동 3위(3언더파 141타) 그룹에는 성유진과 김민주, 이지현이 자리했다.

1라운드 선두였던 유현조는 이날 3타를 잃고 공동 6위(2언더파 142타)로 내려갔다.

시즌 4승을 노리는 김민솔은 공동 26위(1오버파 145타)에 그쳤다.

버디 3개를 잡았으나, 더블보기 1개와 보기 5개를 범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뛰는 유해란과 윤이나는 나란히 공동 48위(4오버파 148타)에 머물렀다.

한편 시즌 4승의 서교림은 부상으로 이유로 2라운드에서 기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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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서영, KLPGA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 2R 단독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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