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미원 양채류 가을 출하…올해 1023t·매출 12억 전망

기사등록 2026/10/17 09:2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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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 도매시장의 청주 미원면 재배 양채류 경매 모습. (사진=청주시 제공) 2026.10.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 도매시장의 청주 미원면 재배 양채류 경매 모습. (사진=청주시 제공) 2026.10.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충북 청주에서 재배한 양채류가 가을 작기 출하에 들어갔다.

17일 청주시에 따르면 상당구 미원면 일원에서 재배한 양채류가 서울 송파구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을 비롯한 전국 주요 유통시장으로 출하되고 있다.

양채류는 재배방법이 까다롭지 않고 종류도 다양해 농업인의 틈새시장 작물로 떠오르고 있다. 가을에 파종해 겨울 월동 후 수확하는 게 일반적이나 최근에는 봄이나 가을 출하도 이어지고 있다.

미원면의 양채류 재배 면적은 24㏊다. 브로콜리, 적채, 컬리플라워, 양상추, 비트 등을 재배하고 있다.

여름철 폭염과 가뭄으로 양채류 재배 농가의 피해가 이어졌으나 올해 예상 출하량은 1023t, 매출액은 12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현장 기술지도와 이상 기상 대응 기술을 보급해 고품질 양채류의 안정적인 생산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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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미원 양채류 가을 출하…올해 1023t·매출 12억 전망

기사등록 2026/10/17 09:27:4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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