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뉴시스] 16일 민선 9기 남원시정 출범 100을 맞아 시청에서 열린 '정책토론마당'에서 양충모 시장이 시민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6/NISI20261016_0002265829_web.jpg?rnd=20261016173215)
[남원=뉴시스] 16일 민선 9기 남원시정 출범 100을 맞아 시청에서 열린 '정책토론마당'에서 양충모 시장이 시민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남원시가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16일 그간의 성과와 향후 시정방향을 시민에게 설명하고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하는 '남원시 정책토론마당'을 열었다.
시민과 시정 주요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행사에서 양충모 시장은 '변화를 위한 100일'과 '미래를 위한 약속'을 주제로 직접 프레젠테이션에 나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그는 23개 읍·면·동 소통간담회와 현장 점검, 8년 숙원인 국립의학전문대학원 남원 설립 확정, 1081억원 규모의 추경예산 편성 등 시민이 체감하는 민생·현장 중심의 행정 성과를 알렸다.
이어 향후 '5대 시정목표 + 50개 공약'을 바탕으로 에코에너지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 시민동행 플랫폼 도입, 함파우 예술특화지구, AI·디지털 헬스케어 등 남원의 미래 성장을 이끌 비전을 제시했다.
또 최근 시민들의 주요 관심사로 떠오른 '만인공원 조성사업'의 추진 현황을 상세히 설명하며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궁금증을 해소했다.
참석한 시민들은 ▲주민참여예산 제도 운영방식 제안 ▲교통약자 및 고령층을 위한 교통권 확충 방안 ▲태양광 이격거리 조정 등 지역 상황에 맞춘 과감한 규제 완화를 비롯해 ▲남원형 청년정책 수립 등 다양한 의견으로 양 시장과 열띤 토론을 벌이기도 했다.
시는 이날 제시된 시민들의 건의사항 중 즉답이 되지 않은 사안은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처리 방향과 추진 결과를 반드시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양충모 시장은 "시민의 목소리가 곧 시정의 방향인 만큼 시정의 주요 현안일수록 시민들에게 충분히 설명하고 함께 해법을 찾아가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민선 9기 출범 후 달려온 100일의 변화를 발판 삼아 소통을 넘어 시민들이 일상에서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 내는 데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시민과 시정 주요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행사에서 양충모 시장은 '변화를 위한 100일'과 '미래를 위한 약속'을 주제로 직접 프레젠테이션에 나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그는 23개 읍·면·동 소통간담회와 현장 점검, 8년 숙원인 국립의학전문대학원 남원 설립 확정, 1081억원 규모의 추경예산 편성 등 시민이 체감하는 민생·현장 중심의 행정 성과를 알렸다.
이어 향후 '5대 시정목표 + 50개 공약'을 바탕으로 에코에너지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 시민동행 플랫폼 도입, 함파우 예술특화지구, AI·디지털 헬스케어 등 남원의 미래 성장을 이끌 비전을 제시했다.
또 최근 시민들의 주요 관심사로 떠오른 '만인공원 조성사업'의 추진 현황을 상세히 설명하며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궁금증을 해소했다.
참석한 시민들은 ▲주민참여예산 제도 운영방식 제안 ▲교통약자 및 고령층을 위한 교통권 확충 방안 ▲태양광 이격거리 조정 등 지역 상황에 맞춘 과감한 규제 완화를 비롯해 ▲남원형 청년정책 수립 등 다양한 의견으로 양 시장과 열띤 토론을 벌이기도 했다.
시는 이날 제시된 시민들의 건의사항 중 즉답이 되지 않은 사안은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처리 방향과 추진 결과를 반드시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양충모 시장은 "시민의 목소리가 곧 시정의 방향인 만큼 시정의 주요 현안일수록 시민들에게 충분히 설명하고 함께 해법을 찾아가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민선 9기 출범 후 달려온 100일의 변화를 발판 삼아 소통을 넘어 시민들이 일상에서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 내는 데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