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뉴시스] 민선 9기 전남광주 광산구청 (사진 = 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16/NISI20261016_0002265820_web.jpg?rnd=20261016172457)
[전남광주=뉴시스] 민선 9기 전남광주 광산구청 (사진 = 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전남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박병규 전남광주 광산구청장이 광산구 소재 납축전지 제조사업장에서 불거진 납 배출 촉진 약물 복용 의혹과 관련해 노동 당국의 엄정한 조사를 촉구했다.
광산구는 16일 박 구청장 명의의 입장문을 내고 "노동자의 건강과 직결된 중대한 사안인 만큼 신속하고 엄정한 진상규명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박 구청장은 "일터에서 가장 먼저 지켜야 할 것은 노동자의 생명과 건강"이라며 "노동자의 희생 위에 세운 성장은 지속가능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노동 당국에 약물의 종류와 복용 경위, 사업주의 관여 여부, 특수건강진단 결과에 미친 영향 등을 철저히 조사할 것을 요구했다. 노동자의 건강 상태와 납 노출 실태, 작업환경도 면밀히 살펴야 한다고 덧붙였다.
광산구는 위법 사항이 확인될 경우 엄정한 조치와 함께 노동자 치료·사후관리, 작업환경 개선 등이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또 관계기관과 필요한 사항을 공유하고 협력해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박 구청장은 "노동자를 제대로 보호하는 기업이 시민의 신뢰를 얻고, 그런 기업이 많아질 때 지역경제도 더 단단해진다"며 "노동의 존엄과 기업의 성장은 결코 다른 길이 아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광산구는 16일 박 구청장 명의의 입장문을 내고 "노동자의 건강과 직결된 중대한 사안인 만큼 신속하고 엄정한 진상규명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박 구청장은 "일터에서 가장 먼저 지켜야 할 것은 노동자의 생명과 건강"이라며 "노동자의 희생 위에 세운 성장은 지속가능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노동 당국에 약물의 종류와 복용 경위, 사업주의 관여 여부, 특수건강진단 결과에 미친 영향 등을 철저히 조사할 것을 요구했다. 노동자의 건강 상태와 납 노출 실태, 작업환경도 면밀히 살펴야 한다고 덧붙였다.
광산구는 위법 사항이 확인될 경우 엄정한 조치와 함께 노동자 치료·사후관리, 작업환경 개선 등이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또 관계기관과 필요한 사항을 공유하고 협력해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박 구청장은 "노동자를 제대로 보호하는 기업이 시민의 신뢰를 얻고, 그런 기업이 많아질 때 지역경제도 더 단단해진다"며 "노동의 존엄과 기업의 성장은 결코 다른 길이 아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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