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충남권 초속 20m 강풍, 큰 일교차…아침 9도 '쌀쌀'

기사등록 2026/10/17 06: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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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주말인 17일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일교차가 클 것으로 예보됐다.

대전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영향을 받다가 밤부터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맑다가 흐려지겠다.

충남권은 오후부터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15m 안팎이다. 고지대의 경우 초속 20m 안팎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서해 중부 바깥 먼바다는 오후부터, 안쪽 먼바다는 밤부터 바람이 초속 8~18m로 매우 강하게 불고 이날 예상된 물결 높이는 1.5~4m다. 또 서해 중부 먼바다를 중심으로 돌풍이 불고 천둥 및 번개가 칠 것으로 나타났다.

기상청은 충남권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도 안팎으로 매우 크게 나 건강 관리에 주의를 요청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9~15도, 낮 최고기온은 24~26도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 10도, 청양·천안·부여 11도, 당진·대전·공주·서산·논산·아산·예산·홍성·서천·세종 12도, 태안 13도, 금산·보령 15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계룡 24도, 청양·당진·대전·공주·예산·천안·세종·태안·금산 25도, 부여·서산·논산·아산·홍성·서천·보령 26도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미세먼지 수치를 오전과 오후 '보통'으로 전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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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충남권 초속 20m 강풍, 큰 일교차…아침 9도 '쌀쌀'

기사등록 2026/10/17 06:01: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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