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 동구는 16일 동구청에서 신규 입국한 우즈베키스탄 국적 외국인 근로자 35명과 태국 국적 근로자 1명을 대상으로 '슬기로운 동구 생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동구와 HD현대중공업이 협력해 외국인 근로자의 지역사회 적응과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관광지, 쓰레기 배출, 공원 이용, 주정차 단속, 감염병 예방, 금연 및 구강 관리 등 생활 정보를 안내받았다.
교육에는 실시간 통역이 제공됐다.
동구는 오는 23일과 28일, 다음 달 3일과 11일에도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로컬 메이커 비즈니스 캠프 11월 3~4일 개최
울산 동구 워케이션센터 온앤오프는 다음달 3일부터 4일까지 1박 2일간 '온앤오프 위크 : 로컬메이커 비즈니스 캠프'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지역 자원을 활용해 사업을 운영하는 사업자와 재직자, 프리랜서 등을 대상으로 강연과 워크숍, 네트워킹, 지역 비즈니스 사례 탐방 등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사업 진단과 기획을 통해 운영 방향과 실행 과제를 구체화하고, 지역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자원이 상품과 서비스로 연결되는 과정을 경험한다.
참가 신청은 10월 20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동구 워케이션센터 온앤오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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