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뉴시스] 순천시민의날 축하를 위해 방문한 이즈미시 부시장과 순천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찬성 순천시 행정지원국장, 유영철 순천시의회 의장, 손훈모 순천시장, 도사키 모토오 이즈미시 상공 관광부장, 도미타 시노부 일본 이즈미시 부시장. (사진=순천시 제공) 2026.10.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6/NISI20261016_0002265764_web.jpg?rnd=20261016164748)
[순천=뉴시스] 순천시민의날 축하를 위해 방문한 이즈미시 부시장과 순천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찬성 순천시 행정지원국장, 유영철 순천시의회 의장, 손훈모 순천시장, 도사키 모토오 이즈미시 상공 관광부장, 도미타 시노부 일본 이즈미시 부시장. (사진=순천시 제공) 2026.10.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순천=뉴시스] 김석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는 자매결연도시인 일본 이즈미시 대표단이 제32회 순천 시민의 날을 맞아 15일부터 16일까지 순천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도미타 시노부 부시장 등 3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시민의 날 개막식에 참석한 데 이어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 정원워케이션 등 주요 생태·관광시설을 둘러봤다.
순천시와 이즈미시는 흑두루미 월동지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2012년 11월 자매결연을 체결했으며, 이후 두루미 보호와 생태관광, 청소년 문화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왔다.
◇낙안읍성, 11월 15일까지 한복 착용객 무료입장
순천시는 11월15일까지 한복을 입고 낙안읍성을 방문하는 관람객에게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한다.
무료입장 대상은 상·하의를 모두 전통 한복으로 착용한 관람객이다. 한복 형태를 갖추지 않았거나 평상복에 치마만 걸치는 등 불완전하게 착용한 경우는 제외된다.
관람객들은 성곽과 초가집, 돌담길 등 전통 경관을 즐길 수 있으며, 24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민속문화축제와 주말 상설공연 등 전통문화 프로그램도 체험할 수 있다.
◇손훈모 순천시장, 전국 산림연찬회서 산림정책 논의
손훈모 순천시장이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열린 제18회 시장·군수·구청장 산림연찬회에 참석해 산림을 활용한 지역 발전과 중앙·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산림청이 주최한 연찬회에는 지방자치단체장과 시·도 산림부서장 등이 참석해 산림정책 방향과 지역별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주요 의제로는 지속가능한 산림산업 생태계 구축과 산림관광 활성화, 국산 목재 및 지역 특화 임산물 육성, 산림재난 대응 강화 등이 제시됐다.
순천시는 산림자원을 시민 휴식·건강 증진과 임업인 소득 향상, 지역 관광 활성화에 연계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중앙정부와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순천 푸드앤아트페스티벌 16~18일 원도심서 개최
순천시는 16일부터 18일까지 중앙로와 문화의 거리 등 원도심 일원에서 '2026 순천 푸드앤아트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는 축제 10주년을 맞아 순천의 식재료인 미나리와 녹색을 결합한 '미나리 그린(MINARI GREEN)'을 주제로 꾸며진다.
축제장에서는 순천 대표 음식인 닭구이를 비롯해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먹거리를 판매하며, 푸드마켓에서는 6000원 이하의 음식 메뉴를 선보인다. 다회용기를 도입해 일회용품 사용도 줄일 예정이다.
이모카세 김미령 셰프의 푸드 토크쇼와 원도심 신규 창업자 품평회, 반려견 동반 행사, 식재료 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된다. 가수 이채연·릴보이·존박의 축하공연과 거리 공연·전시도 진행된다.
◇선암사서 1박2일 체험관광 '순천사계공감' 운영
순천시는 체험관광 프로그램 '순천사계(四季)공감; 다시, 비움' 참가자를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24~25일과 11월 7~8일 두 차례 선암사와 순천전통야생차체험관에서 1박2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템플스테이와 싱잉볼 명상, 별빛 산책, 다도 체험 등을 통해 사찰과 차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스님, 고민이 있어요'의 저자 등명 스님과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는 차담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회차별 모집 인원은 선착순 25명이며, 참가비는 1인당 5만원이다. 신청은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관광과 체험관광팀에 문의하면 된다.
◇순천시, 장애 인식 개선 공감콘서트 성황
순천시는 문화건강센터 다목적홀에서 13일 시민과 학생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 인식 개선 공감콘서트를 개최했다.
행사는 장애 공감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행복한 우리 앙상블' 공연과 '사이영 사회적협동조합'의 샌드아트 공연, 싱어송라이터 하림의 무대 등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공감 토크와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눴으며, 학생들도 자신의 꿈을 주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순천문화재단, 도시숲 예술치유 축제 17일 개최
순천문화재단은 17일 순천만국가정원 스페이스 허브 일대에서 문화예술치유 축제 '숲에서 숨으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6월부터 추진한 '도시숲 예술치유' 사업의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에서는 전문가 토크콘서트와 표현예술치료 워크숍, 음악·리듬 공연을 비롯해 아로마 목걸이 만들기, 뇌파 측정, 에너지 컬러 찾기, 힐링 악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사업 참여자들의 활동 성과를 담은 전시도 진행된다.
'도시숲 예술치유'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도시숲과 문화예술을 연계해 시민의 정서적 안정과 회복을 지원한다. 프로그램과 참여 방법은 순천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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