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충북 청주 하나병원이 사단법인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충북지부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 및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협회 소속 장기요양기관 임직원과 직계가족, 입소자 등을 대상으로 의료서비스 이용 편의와 진료 지원 등 상호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충북지부에는 도내 노인장기요양기관 210여곳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하나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의료기관과 장기요양기관 간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현목 하나병원 대외협력실장은 "하나병원이 보유한 전문 의료 인력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협력하고, 지역사회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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