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랜드 버거, 패티·치즈·소스 풍미 강화한 '훅·펀치' 출시
버거킹, 트러플 번·치즈·소스 적용한 '블랙 트러플치즈 버거'
맘스터치, 치폴레소스와 베이컨 잼 더한 '베이컨치폴레싸이버거'

서울 성동구 노브랜드 버거 성수랩점에서 모델들이 'NBB 훅'과 'NBB 펀치'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신세계푸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버거 업계가 베이컨과 치즈부터 트러플까지 다채로운 맛을 담은 신메뉴로 풍부한 맛을 선보인다.
노브랜드 버거, 패티와 치즈, 소스 풍미 강화한 '훅·펀치' 출시
'NBB 훅'은 불맛을 살린 두 장의 패티에 슬라이스 치즈와 양파를 더하고, 스모크 마요네즈와 케첩 베이스의 단짠 소스를 조합했다. 패티의 고기 풍미와 치즈의 고소함에 스모크 향과 달고 짭짤한 소스가 어우러진 메뉴다.
'NBB 펀치'는 진한 치즈 맛과 할라피뇨의 매콤함을 살렸다. 스모크 할라피뇨 체다치즈 소스에 체다치즈 2장과 할라피뇨를 더했다.
노브랜드 버거 관계자는 "NBB 훅과 펀치는 패티의 풍미, 치즈의 진한 맛, 소스의 조화 등 고객이 버거에서 기대하는 기본에 집중하고 실제 고객의 의견을 반영해 완성한 3세대 대표 메뉴"라고 말했다.
버거킹, 번·치즈·소스에 트러플 추가한 '블랙 트러플치즈 버거'

버거킹 '블랙 트러플치즈 버거'. (사진=버거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버거킹이 블랙 트러플을 활용한 신제품 '블랙 트러플치즈 버거'를 선보였다.
버거킹은 기존 트러플 메뉴 소비자들이 '트러플 풍미'를 메뉴 선택의 핵심 요인으로 꼽은 점을 고려해 진한 트러플 풍미 구현에 초점을 맞춰 신제품을 개발했다.
블랙 트러플치즈 버거는 한입 베어 물었을 때 트러플 특유의 향이 풍부하게 느껴지도록 트러플 번과 트러플 치즈, 트러플 소스를 적용했다.
또 직화 방식으로 구운 와퍼 패티와 구운 버섯, 반숙 계란을 더했다. 짙은 트러플 향과 직화 패티의 불맛, 구운 버섯의 감칠맛이 조화를 이루는 풍부한 맛을 구현했다.
버거킹 관계자는 "트러플 풍미를 선호하는 소비자 의견을 이번 신제품 개발에 반영했다"며 "트러플 특유의 향과 직화 패티의 풍미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맘스터치, 치폴레소스와 베이컨 잼 더한 '베이컨치폴레싸이버거'

맘스터치 '햄치즈휠렛버거' '베이컨치폴레싸이버거'. (사진=맘스터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맘스터치가 신제품 '베이컨치폴레싸이버거'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바삭하게 튀겨낸 닭다리살 패티에 스모키한 향과 은은한 매콤함이 특징인 치폴레소스와 베이컨 잼을 더했다.
최근 외식업계에서 치폴레소스를 활용한 메뉴가 다양하게 등장하는 가운데 이를 싸이버거에 접목했다고 맘스터치는 설명했다.
닭다리살 패티의 육즙 가득한 식감에 치폴레소스의 향과 베이컨잼의 고소하고 짭조름한 맛이 어우러져 기존 싸이버거와는 다른 맛을 경험할 수 있다.
맘스터치는 고객 투표로 추억의 메뉴를 다시 만나는 '백 투 더 터치'의 다섯 번째 메뉴로 '햄치즈휠렛버거'도 한정 판매한다. 닭가슴살 패티에 슬라이스 햄과 치즈를 조합하고 마요네즈를 활용한 소스와 양상추, 피클, 토마토 등을 곁들인 메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