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병 대응·보호구 착용 실습
![[경기광주=뉴시스] 경기 광주시가 16일 감염 취약 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감염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사진=광주시 제공) 2026.10.16.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16/NISI20261016_0002265596_web.jpg?rnd=20261016152240)
[경기광주=뉴시스] 경기 광주시가 16일 감염 취약 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감염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사진=광주시 제공) 2026.10.16. [email protected]
[경기광주=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광주시는 16일 요양병원과 노인요양시설 등 감염 취약 시설의 감염병 예방과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종사자 대상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광주시보건소에서 지역 책임의료기관인 성남시의료원 지역연계 협력 파트와 함께 감염 취약 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감염관리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교육은 시설별 업무 특성과 감염관리 환경을 고려해 요양병원과 노인요양시설 종사자를 구분해 진행됐다.
공통 교육에서는 광주시 김대한 역학조사관이 국내외 감염병 발생 동향과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 및 대응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이어 요양병원 종사자들에게는 성남시의료원 감염내과 김지연 의사가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CRE)의 특성과 감염관리 방법을 교육했다.
노인요양시설 종사자들에게는 분당서울대병원 서혜경 감염관리 전문간호사가 감염관리 기본 원칙과 현장 실무를 안내했다. 또 노인요양시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개인보호구 4종의 올바른 착용과 탈의 방법을 익히는 실습을 진행됐다.
시 보건소는 교육 후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종사자들이 필요로 하는 교육 분야를 파악하고 이를 향후 감염 취약 시설 감염관리 지원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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