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윤영석 국민의힘 의원이 16일 대구 중구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서 열린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의 동북·동남지방데이터청, 부산·대구지방국세청, 부산·대구본부세관, 한국은행 부산·경남·울산·대구경북·포항본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 2026.10.16. lmy@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16/NISI20261016_0021491713_web.jpg?rnd=20261016145509)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윤영석 국민의힘 의원이 16일 대구 중구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서 열린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의 동북·동남지방데이터청, 부산·대구지방국세청, 부산·대구본부세관, 한국은행 부산·경남·울산·대구경북·포항본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 2026.10.16.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 김정화 이상제 기자 = 대구·경북과 부산·울산·경남의 경기 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경제기관들이 제조업과 수출 지원에 적극 나서야 한다는 주문이 나왔다.
윤영석(경남 양산갑) 국민의힘 의원은 16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서 열린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지역 기업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정부 정책에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인구 감소로 내수시장이 줄 수밖에 없다며 제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금융·세제 지원 필요성을 제기했다. 세관에는 지역 기업의 수출 애로를 청취하고 전자상거래 물품의 통관 편의를 높일 방안을 마련하도록 주문했다.
부동산 경기 침체와 미분양 문제도 언급했다. 관련 산업과 자영업자·소상공인에게 미치는 어려움을 현장에서 파악해 정책 개선으로 이어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윤 의원은 순환근무가 부정부패 방지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인사가 기관장을 맡을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우리 기관장님들이 그냥 여기 와 가지고 잠시 있다가 서울에 가서 좀 더 좋은 자리에 가려고 하는 그런 생각 하시면 안 돼요"라고 말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와 소명의식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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