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마드리드전 패배 후 "선수 더 영입해야 한다"며 수뇌부 비판
![[맨체스터=AP/뉴시스]맨유 수비수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2026.08.30.](https://img1.newsis.com/2026/08/31/NISI20260831_0001536436_web.jpg?rnd=20260831014641)
[맨체스터=AP/뉴시스]맨유 수비수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2026.08.30.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센터백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아르헨티나)가 구단 수뇌부를 비판했다가 사과했다.
마르티네스는 16일(한국 시간) 소셜미디어를 통해 "오늘 구단 수뇌부, (마이클 캐릭) 감독과 만났다"며 "긍정적인 대화를 나눴고, 화요일 경기 후 있었던 일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터놓고 이야기했다"고 밝혔다.
이어 "내가 축구에 열정적인 사람인 걸 모두가 안다"며 "패배의 좌절감 때문에 적절하지 않은 감정을 표현했다. 이에 대해 사과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우리는 모두가 하나로 뭉칠 때 최고의 모습을 보인다. 그 순간 내 말이 팀에 도움이 되지 않았다는 걸 인정한다"고 했다.
마르티네스는 지난 14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와의 2026~20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경기에서 0-2로 완패한 뒤 구단 수뇌부가 이번 시즌 투자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그는 "지난 시즌은 훌륭했지만, 지금은 정상과 거리가 멀다"며 "경쟁하려면 선수들 더 영입해야 한다"고 했다.
또 "솔직히 말해 구단 기술 책임자에게 더 많은 것을 기대한다"고 지적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맨유 구단은 마르티네스와 면담 후 징계를 내리는 걸로 이번 일을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르티네스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맨유와 계약이 만료되는데, 맨유가 1년 연장 옵션을 갖고 있다.
한편 캐릭 감독 체제에서 지난 시즌 3위에 올랐던 맨유는 이번 시즌 공식전 9경기에서 2승밖에 거두지 못하고 있다.
EPL에선 13위(1승 3무 2패·승점 6)에 처져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마르티네스는 16일(한국 시간) 소셜미디어를 통해 "오늘 구단 수뇌부, (마이클 캐릭) 감독과 만났다"며 "긍정적인 대화를 나눴고, 화요일 경기 후 있었던 일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터놓고 이야기했다"고 밝혔다.
이어 "내가 축구에 열정적인 사람인 걸 모두가 안다"며 "패배의 좌절감 때문에 적절하지 않은 감정을 표현했다. 이에 대해 사과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우리는 모두가 하나로 뭉칠 때 최고의 모습을 보인다. 그 순간 내 말이 팀에 도움이 되지 않았다는 걸 인정한다"고 했다.
마르티네스는 지난 14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와의 2026~20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경기에서 0-2로 완패한 뒤 구단 수뇌부가 이번 시즌 투자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그는 "지난 시즌은 훌륭했지만, 지금은 정상과 거리가 멀다"며 "경쟁하려면 선수들 더 영입해야 한다"고 했다.
또 "솔직히 말해 구단 기술 책임자에게 더 많은 것을 기대한다"고 지적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맨유 구단은 마르티네스와 면담 후 징계를 내리는 걸로 이번 일을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르티네스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맨유와 계약이 만료되는데, 맨유가 1년 연장 옵션을 갖고 있다.
한편 캐릭 감독 체제에서 지난 시즌 3위에 올랐던 맨유는 이번 시즌 공식전 9경기에서 2승밖에 거두지 못하고 있다.
EPL에선 13위(1승 3무 2패·승점 6)에 처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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