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훈 의원, 금리 인상에 지역 중기·소상공인 지원 촉구

기사등록 2026/10/16 14:52:57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이 16일 대구 중구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서 열린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의 동북·동남지방데이터청, 부산·대구지방국세청, 부산·대구본부세관, 한국은행 부산·경남·울산·대구경북·포항본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 2026.10.16. lmy@newsis.com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이 16일 대구 중구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서 열린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의 동북·동남지방데이터청, 부산·대구지방국세청, 부산·대구본부세관, 한국은행 부산·경남·울산·대구경북·포항본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 2026.10.16.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 김정화 이상제 기자 = 한국은행의 잇단 기준금리 인상으로 대구·경북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부담이 커질 수 있다며 적극적인 금융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은 16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서 열린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지역은 미분양 때문에 지금 건설사들이 너무너무 힘들어한다"며 금융 지원을 주문했다.

한은은 지난 7월과 8월 기준금리를 각각 0.25%포인트 올려 연 3.00%로 인상했다.

김 의원은 금리 인상으로 취약차주와 소상공인·자영업자, 저신용 중소기업의 어려움이 커질 것이라며 저신용 중소기업 지원자금 현황을 물었다.

김주현 대구경북본부장은 한시 특별지원 프로그램이 금융기관의 대출 취급 실적에 따라 자금을 비례 배분하는 방식이어서 한도가 소진됐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답했다. 기존 대출에 대한 지원은 유지하고 새 프로그램이 도입되면 이에 맞춰 운영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한은의 중소기업 한시 특별지원은 지난 8월1일부터 신규 취급 대출에 대한 지원이 중단됐지만 기존 대출 잔액은 만기까지 지원한다. 한은은 2027년 하반기 중소기업신용연계지원 프로그램을 도입할 계획이다.

김 의원은 "중소기업·소상공인·자영업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는 여지가 있다면 좀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 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김상훈 의원, 금리 인상에 지역 중기·소상공인 지원 촉구

기사등록 2026/10/16 14:52:57 최초수정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