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보육현장 상생 해법은?' 교사 처우·운영난 논의

기사등록 2026/10/16 14:4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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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소통상생포럼 개최

[평택=뉴시스] 경기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제19회 평택소통상생포럼'에서 박상완여성보육과장이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평택시기자단 제공) 2026.10.16.photo@newsis.com  
[평택=뉴시스] 경기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제19회 평택소통상생포럼'에서 박상완여성보육과장이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평택시기자단 제공) [email protected]  

[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평택지역 보육현장의 어려움과 정책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소통포럼이 열렸다.

평택시는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보육교사 처우와 민간·가정어린이집 운영난, 학부모 민원과 안전사고, 유보통합 등을 주제로 '제19회 평택상생소통포럼'을 개최했다.

평택시기자단 주관으로 열린 포럼에는 윤희중 평택시의원, 홍은주 평택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 김현화 시립고덕디에트르어린이집 교사, 박상완 평택시 여성보육과장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토론에서는 보육교사의 감정노동과 이직 문제, 민간·가정어린이집의 운영난, CCTV·아동학대 신고에 따른 심리적·법적 부담, 유보통합에 따른 자격기준과 경력 인정 문제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교사와 원장을 위한 법률·노무 상담창구 마련과 민간·가정어린이집 지원 확대, 현장 의견을 반영한 유보통합 추진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어 시는 정원 미충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민간·가정어린이집에 대한 지원과 함께 CCTV 렌탈, 시설 개선 등 행정적 지원책을 설명했다.

최원용 시장은 "평택은 젊은 도시인 만큼 보육이 중요한 현안"이라며 "이날 제시된 현장의 목소리를 향후 보육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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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보육현장 상생 해법은?' 교사 처우·운영난 논의

기사등록 2026/10/16 14:44:0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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